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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
마이크 버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평점 :

저자 : 마이크 버드
옮김 : 박세연
제목 :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연도 : 2026.01
페이지 : 368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 지구상 가장 비싼 자산의 미래』의 저자는 마이크 버드이다. 마이크 버드 저자는 금융 전문 저널리스트이다. 트위터 팔로워수가 1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이기도 하다.
부동산 그중에서 토지는 한정되어 있는 자원으로 부자들에게는 첫번째로 투자대상이 된다. 또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는 자원이다. 지금도 땅을 차지하기 위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고 있고, 이스라엘은 강제적으로 하마스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얼마전에는 미국의 트럼트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편입시키려고 하고 있기도 하다. 그야말로 땅 전쟁이 아닐 수 없다.
거시적으로 보면 전쟁을 주요 원인이 땅인 것은 자명하다. 미시적으로 보면 개인들이 토지를 소유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가 친일파의 토지를 몰수하려는 것도 그만큼 토지가 중요한 자원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속에서 토지로 인해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다. 역사에서 큰 위기는 토지와 연관되어 있는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이 새삼 놀라웠다.
조금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나에게 어떤 땅이던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석유가 펑펑 나는 곳을 가질 것이다.
토지는 자체로는 가치가 없지만, 땅속의 자원을 활용하거나, 땅위에 건물을 짓거나 하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할 정도롤 확장된다. 그리고,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집이 있어야 하고, 집은 토지위에 지을 수 밖에 없다. 물론, 물위에 짓기도 하지만 그건 일반적이지는 않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토지를 보는 눈을 키운다면 미래의 경제를 보는 눈도 키워지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