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청소법 - 쓸고 닦고 버리고 정리하는 법
마스노 슌묘 지음, 장은주 옮김 / 유노책주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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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스노 순묘

옮김 : 장은주

제목 : 스님의 청소법 - 쓸고 닦고 버리고 정리하는 법 

출판 : 유노책주

출판연도 : 2025.10

페이지 : 252

『스님의 청소법 - 쓸고 닦고 버리고 정리하는 법 의 저자는 마스노 순묘 이다.  저자는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  타마미술대학 명예교수, 정원 디자이너이다.


우리는 매일 청소를 한다. 나처럼 며칠에 한번 하는 사람도 있다. 청소라고 하면 어지럽혀져 있는 것들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바닥의 먼지를 닦아내는 것을 생각한다.  그리고, 대부분 청소한다고 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좀 더 범위를 넓히게 되면면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하여 버리는 것도 포함되기도 한다.


나는 치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지르지 말자 주의이다. 그래서, 옷을 갈아입으면 바로 치워놓는다. 나중에 치우려면 너무 귀찮고, 엉망이 되어서 치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입은 옷은 정리해서 놓는다.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옷 정리를 잘 한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책에는 기본적인 청소부터 우리 마음을 청소하는 부분까지 기술되어 있다.  절에서의 청소라면 뭐 간단할 것 같지만 본당이나 마당이나 꽤 넓기 때문에 시간이 제법 걸리는 것 같다. 그러면서, 청소 요령도 생기게 되고, 청소를 하면서 마음 수련도 하게 되는 것 같다.


간만에 대청소라도 하게 되면 마음도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책상에 앉고 싶은 의욕도 생기고 그동안 읽지 않던 책도 들쳐보게 된다. 역시 청소는 먼지 제거 뿐 아니라 마음도 청소하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책에는 청소하는 요령뿐 아니라 마음수련관련 내용도 기술되어 있다.  청소라는 것이 날잡고 모든 것을 들쳐내서 고생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리가 잘되어야 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주위가 지저분한데 나만 깨끗 할 수는 없다. 우선 주변부터 간단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우주의 기운이 나에게도 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스님의 청소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자

 

유노책주 출판사로부터 헤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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