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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생각부터 달라야 산다 - 고객을 사로잡아 계약을 터뜨리는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
김명식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9월
평점 :

저자 : 김명식
제목 : 공인중개사, 생각부터 달라야 산다 - 고객을 사로잡아 계약을 터뜨리는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
출판 : 두드림미디어
출판연도 : 2025.09
페이지 : 278
『공인중개사, 생각부터 달라야 산다 - 고객을 사로잡아 계약을 터뜨리는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의 저자는 김명식이다. 저자는 한국 공인중개사 협외 전임 교수이다. 20여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인중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방문해서 상담을 하다보면 어느 아파트가 비싸고 살기 좋고, 어느 아파트는 오래되서 살기 불편하고 재개발이 언제 에정되어 있다는 정보를 준다. 또한, 상가의 경우 어떤 상가는 월세가 얼마인고 유동인구는 얼마나 되는지와 어떤 업종은 없다는 정보만을 줄 뿐이다. 단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은 어느 공인중개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구매자의 입장에서 특정 업종에 어울리는 상가를 찾아주고 같이 고민을 나누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정보의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가치를 팔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또한, 상가에 어울리는 업종을 보는 눈을 키워서 구매자가 어떤 업종을 하려는지 파악하고 그 업종에 어울리는 상가를 찾아주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찾아오는 손님만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하여 상가에 어울리는 업종을 추천하여 원하는 사람이 찾아오게 해야 한다. 일반적인 공인중개와는 다른 차별성이 존재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상가를 보러 왔다고 하면 구매자가 제시하는금액에 맞춰 추천해주곤 하는데, 금액에 맞추다 보면 어울리지 않는 업종이 입주해서 얼마되지 않아 새로운 상가 임차인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바로 입차인이 바뀌지 않게 하려면 공인중개사가 좀 더 신경써서 업종에 어울리는 상가를 추천해 주어야 한다. 한 번 고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 동반자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한 공인중개 기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구매자의 입장에서 같이 공감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런 방법이 결국에는 다른 공인중개사와 차별화되어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매출이 늘지 않아 고민인 공인중개사라면 꼭 읽어보자. 얄팍한 스킬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스킬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