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
호소다 다카히로 지음, 지소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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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호소다 다카히로 

옮김 : 지소연

제목 : 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

출판 : 두드림미디어

출판연도 : 2025.07

페이지 : 368


『컨셉 언어 수업 - 모호한 생각을 미래의 비전으로 바꾸는』의 저자는 호소다 다카히로이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터중의 한명으로 전작 컨셉수업』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이다. 현재 수석 크리에이터 오피서이다.


파타고니아 회사는 환경을 보호하는 회사라는 것을 알고 있다.  유일한 주주는 지구입니다.라는 말로 더 유명해졌다. 브랜드라는것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회사의 모든 정책이 맞물려서 돌아가면서 고객을 만족시킨후에 비로소 만들어진다.


이 책은 비저너리 워드 다른 말로 컨셉언어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즉, 말로 미래를 만드는 책이다. 


보통, 카피는 제품이 만들어진 후에 제품을 고객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컨셉언어는 제품이 만들어진 후가 아닌 처음에 만들어지는 말이라는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소니가 이야기한 ‘가지고 다니는 라디오’라는 말은 제품이 만들어진 후가 아닌 제품을 기획할때 만든 말이다. 제품의 방향을 제시한 말이다. 그래서, 제품의 미래를 만드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말들이 제품의 브랜드화를 이루고, 제품의 컨셉을 만들어 결국에는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것이다.


제품 홍보를 위한 말보다 제품의 방향을 결정지워지는 이런 말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빌케이즈, 스티트잡스등도 이런 말을 통해 제품을 구체화했으며 회사의 정체성을 갖추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이런 컨셉언어에 대해서 를 만드는 단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컨셉은 처음에는 모호하고 뜬구름 같을 수 있다. 이런 모호한 컨셉을 다듬어서 명확한 켠셉으로 만드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있다.  명확한 목표와 컨셉을 잡고 움직이는 회사와 그렇지 않는 회사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몇킬로를 뛸지 목표를 정해놓고 뛰는 사람과 그냥 뛰는 사람의 차이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회사는 전자의 회사일 수 밖에 없다. 


회사의 임원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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