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 나의 첫 양자 수업 ㅣ 프린키피아 2
채드 오젤 지음, 이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평점 :

저자 : 채드 오젤
옮김 : 이덕환
제목 :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 나의 첫 양자 수업
출판 : 21세기북스
출판연도 : 2025.05
페이지 : 348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 나의 첫 양자 수업』의 저자는 채드 오젤이다. 저자는 물리학을 전공한 박사로 교수로 재직중이며, 글을 기고하고 있다.
내가 양자물리학을 설명하는 이 책을 선택한 동기는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양자뭃리학이 나오기 때문이다.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인용하는지 궁금했다. 그 중에서도 쉬운 책을 고르고 싶었는데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심자를 위한 양자역학 설명서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쉬운 학문이 아니듯이 아무리 쉽게 강아지에게 설명하듯이 한다고 해도 어렵다. 절대 쉽지 않다. 더군다나 책속의 강아지는 나보다 양자역학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저자와 양자역학에 대해서 대화가 통했으리라.
어떤 내용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책을 선택할 때는 제일 쉬운 책을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그 학문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어지고 용어나 수식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렇게 간단하게 나마 원리를 이해하고 나서 좀 더 깊게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책을 보다보면 중도에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책만 집으면 잠이 쏟아지면서 불면증이 해결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이책은 그런면에서는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단, 그래도 어렵다는 것은 명심해야 한다. 양자역학이라는 것이 강아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록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책에 등장하느 강아지는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강아지이다. 그래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한 부분이 맘에 든다.
한번에 이해할 수는 없을 것 같고, 몇번 읽다보면 모르는 부분들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내가 원래 의도했던 끌어당김이 법칙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