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하고 자빠졌네 - 인생 역전 대박 코인 레퍼토리
눈먼시계공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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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눈먼시계공

제목 : 밈코인 하고 자빠졌네 - 인생 역전 대박 코인 레퍼토리

출판 : 여의도책방

출판연도 : 2024.10

페이지 : 228


『밈코인 하고 자빠졌네 - 인생 역전 대박 코인 레퍼토리』의 저자는 눈먼시계공이다. 저자는 밈코인으로 부자가 되어 시계를 수집한다고 한다.


이 책을 선택한 동기는 밈코인에 투자하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는 초기에는 1달러도 안되는 금액이였는데 지금은 비트코인이 1억을 넘어가기도 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도지코인, 시바이누 처럼 특별한 기능이 없으면서 장난삼아만든 코인이 미친듯한 상승을 하면서 벼락부자들이 탄생하고 있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 싶은 욕망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밈코인이 왜 유명하고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너무 궁금했다.


밈이란 모방을 뜻하는 그리스어 미멤에서 탄생했다. <이기적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가 처음 만들어낸 개념이라고 한다. 밈코인은 인터넷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가상화폐를 말한다. 그래서, 밈코인은 기술적인 혁신, 실질적인 사용 사례보다는 커뮤니티의 관심과 투자자의 투기적 성향에 의해 가치가 결정되곤 한다.


저자는 유머러스하고 편한 말투로 밈코인에 대한 여러 얘기들을 풀어내고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밈코인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재미삼아 코인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은 도전해봐도 될 것 같다. 밈코인은 기술적인 차별화로 승부하지 않기 때문에 밈코인을 만든 사람들은 밈코인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고 한다. 한번 유행을 타서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바로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사실 부럽다. 그러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보로 인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부자가 될 수 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이 실제 이 바닥에서는 일어나고 있다. 전쟁터를 불사하는 홍보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저자가 풀어주는 내용을 기반으로 밈코인을 이해하여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밈코인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재미삼아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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