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 - 22살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
이승주 지음 / 생각수레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이승주

제목 :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 - 22살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

출판 : 생각수레

출판연도 : 2019.06

페이지 : 393


『내 안의 요술램프를 깨워라 - 22살 고졸 흙수저의 억대연봉 성공스토리』의 저자는 김동석이다. 저자는 20대에 월1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는 자수성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SKY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입사하면 성공한 것일까? 연봉은 얼마를 받아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고졸이면 성공하지 못하나? 무조건 대학을 나와야 하는 것일까? 현대 사회는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직업도 다양해지고, 의식도 많이 바뀌어서 직업의 귀천도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좋은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입사하면 1차 목표는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대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서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지는 못한다. 높은 연봉을 받고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는 있으나 부자라고 할 수는 없으며, 어느날 명퇴라도 하게 되면 졸지에 무직자로 전락하게 된다. 그리고, 평균 연령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60세에도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정년퇴직을 해도 일거리를 찾게 된다.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면 우리는 죽을때 까지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부업이던 본업이던 내 사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으로 넉넉한 삶을 살 수 있다. 저자는 이른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 사회에 뛰어들었으며, 결국에는 20대에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의 인생 이야기가 감동이다. 고졸 흙수저가 본인의 끈질긴 노력으로 금수저가 된 것이다. 그가 금수저가 되기 까지의 과정이 책에 기술되어 있다.


단기간의 수익보다는 미래를 보고 사업을 시작했으며, 사업이 궤도에 오를때까지 고생했으며, 이제는 사업아이템을 여러개가지고 있어, 자수성가공부방으로 컨설팅하며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처음에는 어렵게 사업을 시작하여, 결국에는 성공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저자도 사업초기에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어렵게 사업을 진행했으며, 결국에는 성공을 이뤄냈다고 한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동기부여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