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 - 유튜브 레슨과 카톡으로 익히는 팝송영어
Mike Hwang.챗GPT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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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Mike Hwang,챗GPT

제목 : 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

출판 : 마이클리시

출판연도 : 2023.12

페이지 : 312


『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유튜브 레슨과 카톡으로 익히는 팝송영어』의 저자는 마이크황이다. 저자는 영어책 작가이다.  영어책을 40년 넘게 출간하였다 한다.


80년대까지만 해도 팝송을 따라 부르는 사람이 많이 있었다. 가요도 인기가 많았지만 팝송도 인기가 많이 있었다. 지금이야 K-POP으로 한국의 가요가 전 세게적으로 인기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팝송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이 있었다. 80년대를 겪어온 세대들은 올드팝이라고 하면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있고, 뜻은 모르지만 멜로디는 따라 할 수 있는 노래가 제법 있다. 이 책은 200곡의 팝송을 수록해 놓았다. 따라서 흥얼거리다 보면 노랫말이 궁금해지고, 책을 보면 노랫말이 이해가 된다. 해석도 같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게 된다. 이렇게 팝송을 몇번이고 따라서 불러보다 보면 가사가 저절로 외워진다. 그러면, 저절로 영어 공부가 되는 것이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쉴 때마다, 노래가 듣고 싶어질 때마다 짬짬이 들으면서 영어 공부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이다. 영어를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이렇게 팝송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영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약 2500 어휘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영어의 기초를 다지는 데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노래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한 두 곡씩 하다보면 엉어에 재미를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외우게 되는 효과가 있다. 꾸준히 하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영어라는 것이 공부 해야지 하고 하면 잘 안된다. 그리고, 매일 꾸준히 공부 하기는 더욱 힘들고, 어렵다. 이내 포기하게 된다. 영어 공부는 해마다 목표로 삼지만, 작심 삼일이 되는 목표중에 하나이다. 이 책은 부담없이 팝송을 들으면서 가사를 보는 것만으로 영어에 익숙해지지게 만든다. 아침이던, 저녁이던 5분에서 10분 한곡정도만 매일 꾸준히 해보자. 어느날 외국인의 대화가 귀에 들리는 날이 올 것이다. 


본 리뷰는 마이클리시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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