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 - 코칭의 대가가 알려주는 의미 있는 대화
마샤 레이놀즈 지음, 박정영 외 옮김 / 이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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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샤 레이놀즈

옮김 : 박정영, 임민정, 최영지, 김면수, 이재경

제목 :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

출판 : 이콘

출판연도 : 2023.10

페이지 : 304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의 저자는 마샤 레이놀즈이다. 저자는 국제코칭연맹의 다섯번째 회장을 엮임했던 코칭분야의 대가이며 선구자이다.


이책은 저자의 코칭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책이다.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주목하라'는 책제목처럼 코칭을 함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야구 코치가 타격자세를 바로잡아줄때 무조건 '바꿔'라고 한다면 선수는 문제를 깨닫지 못한다. 그렇게 코치하면 결과는 뻔하다. 선수와 코치가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 불만을 터트릴 것이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이전 방식대로 코치가 강압적이여서는 선수가 따라오지 않는다. 선수와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선수를 파악하고, 현재 선수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스스로 표현하고, 어느 부분을 고치고 싶어하는지 묻게 해야 한다. 그렇게 선수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신뢰가 쌓이고 존중하게 되며 스스로 문제를 고치는 방법을 찾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아이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무조건 지시를 하면 듣지 않는다. '넌 공부를 왜 안하니' 라고 말하면 서로 성질만 돋우게 되고, 부모말을 더 안듣게 되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게 된다.  이제 코칭을 배워 우리 아이와 허심탄회하게 미래에 대해서 의논해보자. 나의 경우에도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인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코칭 대화법으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코칭은 티칭과 다르다. 티칭은 일방적인 수직 소통이며, 코칭은 양방향 수평 소통이다. 이제는 양방향 수평 소통을 해야 한다.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감싸안아주어 공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어떻게 변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을 잘 코칭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것은 어떻까?


본 리뷰는 이콘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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