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 관계를 결정하는 것은 그날의 감정이다
금선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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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금선미

제목 :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

출판 : 두드림미디어

출판연도 : 2023.08

페이지 : 230


『왜 불편한 관계는 반복될까?』의 저자는 금선미이다. 저자는 상담심리전문가이며, 감정코치이다.

어떤 사람은 만나면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괜히 얄밉고, 비교되는 말만 하고, 그냥 언잖다. 또, 어떤 사람은

만날때마다 기분이 좋은 경우가 많다. 왜 이렇게 다른 걸까. 어떤 사람은 내 감정을 건드리는 말만 해서 기분이 나쁘고, 어떤 사람은 내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서 기분이 좋은 것이다. 서로 감정을 건드리지 않아야 좋은 관계이다. 우리는 살면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교육받으며 살았다. 집에서도 부모님게 기분 나쁘다고 말씀드리면, 어른께 대든다고 하시면서 표현하지 못하도록 교육받고, 친구관계에서도 기분나쁜티를 내면 왕따를 당할 수도 있고,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참게 된다. 이렇게 감정을 숨기고, 참고 살다보니 참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러면서, 감정에 무디게 되고, 누가 나를 욕해도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게 된다. 그러다보면 무기력하게 되고,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불편한 관계는 오해를 풀지 않으면 나이지지 않는다. 내가 불편을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말해야 한다. 상대방이 이해하고 조심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다. 근데, 이게 솔직히 쉽지 않다. 더군다나 상사이거나, 거래처이면 더욱 그렇다. 부모님께도 기분 나쁜 감정에 대해서 솔직히 말씀 드리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관계 개선은 나의 감정을 솔직히 얘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특히, 부부간, 가족간에는 더욱 그러하다. 모든 문제는 참으면서 발생한다. 참다 참다 어느날 한계치를 넘어 폭발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를 야기하기도 한다. 조금 상처가 생겼을때, 치료해야 한다. 감정의 치료는 터놓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이 홀가분해져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것이다.  책에서는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지 말라고 한다. 안좋은 관계는 유지할 필요가 없다.  안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드는 스트레스로 인해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나에게 불편한 사람들은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좀 더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을 느껴야 한다. 참지 말고 감정을 표출하자. 싸워야 하는 상황이면 싸워야 한다. 무조건 참는 것은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감정도 헤아리면서, 나의 감정도 다스리는 현명한 사람이 되보자.


본 리뷰는 두드림미디어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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