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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 재무제표를 볼 수 있어야 돈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이승환 지음 / 경향BP / 2023년 7월
평점 :

저자 : 이승환
제목 :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본다
출판 : 경향BP
출판연도 : 2023.07
페이지 : 245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본다』의 저자는 이승환이다. 저자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 근무하며, '재무제표읽는남자'라는 필명으로 여러곳에 재무제표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그는 재무제표를 쉽게 보는 방법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고 한다.
재무제표는 회사의 돈의 흐름을 정리한 장표이다. 재무재표를 보면 회사가 건강한지,아픈지를 알 수 있다. 재무제표는 언제 필요한 것일까? 우선, 주식투자를 할때 묻지만 투자가 아닌 이상 뭔가를 보고 투자해야 하는데, 이때 봐야 하는 것이 재무제표이다. 회사가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빚이 얼마나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이 회사가 곧 망할 회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회사에 재직중일때 회사의 재정상태를 알게 되면 미리 대비할 수 도 있다. 회사가 매출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면 걱정할 것이 없지만, 빚만 늘고 있고, 매출은 줄어들고 있다면 이직을 준비해야 할 수 도 있다. 회사를 옮길 때도 회사의 재무상태를 파악하여 망하지 않을 회사인지 파악할때도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 힘들게 회사를 옮겼는데 회사가 오늘 내일 한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회사 걱정으로 잠 못 이룰 수도 있다. 이렇게 재무제표는 중요한 장표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인할 생각도 하지 않고, 어떻게 확인하는지도 잘 모른다. 해당 부서사람들과 몇몇 사람들만 확인할 뿐이다. 재무제표는 파악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장표는 아니기에, 꾸준히 보면서 익숙해져야 하는 장표이다. 우선은 용어에 익숙해져야 하며, 장표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재무제표를 공부하기로 했다면 쉬운 책을 골라 여러번 읽으면서 용어과 표에 익숙해져야 한다. 왕초보로써 재무제표를 공부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왕초보는 재무제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책을 자주 펼쳐봐야 한다. 이 책은 표지 구성이 친숙하게 되어 있어, 자꾸 들쳐보게 만든다. 딱딱한 표지구성과 두꺼운 책은 읽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성공한 책이다. 이 책으로 재무제표와 가까워지자.
본 리뷰는 경향BP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