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仁祖 1636 - 혼군의 전쟁, 병자호란
유근표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 유근표

제목 : 인조1636(혼군의전쟁,병자호란)

출판 : 북루덴스

출간연도 : 2023.03

페이지 : 352


『인조1636(혼군의전쟁,병자호란)』책의 저자는 유근표이다. 

그는 20여년간 병자호란을 연구했다고 한다.


병자호란은 1636년 12월 청나라의 침공을 말한다.

12만 대군의 침략으로 인해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대비하여

항전하였으나 끝내 무릎을 끓고 말았다. 인조는 항목의 의미로 청 태종에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렸다 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끌려갔고, 인조의 아들인 소현세자도 8년 동안 볼모로 잡혔있었다.

우리나라의 치욕의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소현세자는 돌아온지 2개월만에 죽었는데, 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인조는 소현세자가 돌아왔지만 좋아하지 않았다 한다.

최근 개봉되었던 영화 '올빼미'도 인조때의 소현세자의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죽음의 원인이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는다.

허구이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당시 이런 치욕적인 역사를 남기게 된 것은 서인과 인조가 지나친 대명사대주의에 빠져

국제 정세를 읽어내지 못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 하겠다.

광해군의 실리주의 노선을 제대로 살렸더라면 변란은 물론이고 그동안 중국과 맺어오던 

군신 관계를 청산하고 국력을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다.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는 과거의 실패와 잘못을 미래에는 반복하지 않으려로 하는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크고 작은 전쟁을 겪으면서 문호를 개방하여 서양 문물을 받아 들여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결국은 한일합방까지 겪게 되었다.

병자호란뿐 아니라 과거 우리나라의 쇄국정책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된다.

지금도 그런 부분들이 적지 않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미래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법에서 많은 부분들이 제약을 풀어서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는 과거의 아픈 경험들을 되새기고 연구하여,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다른 나라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이 우리나에서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발전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빠르게 캐치하여 금지를 풀고, 우리나라가 앞서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득권자들의 이익이 우선시되면 안된다.

그런 부분들이 없이지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병자호란같은 전쟁의 원인을 올바로 파악하여 같은 아픔을 반복하지 않는 계기로 삼아야 겠다.


본 리뷰는 북루덴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