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 결제 권력을 소유하는 자가 부의 흐름을 지배한다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나타샤 드 테란 지음, 김현정 옮김, 강성호 감수 / 삼호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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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 나타샤 드 테란

역자 : 김현정

감수 : 강성호

제목 : 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출판 : 삼호미디어

출간연도 : 2023.01

페이지 : 456


『결제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책의 저자는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 나타샤 드 테란이다. 

고트프리트 라이브란트는 국제결제은행의 결제고문으로 네트워크 이론의 전문가이다.

나타샤 드 테란은 영국 결제시스템감독구과 금융서비스소비자협의회에서 활동중이다.


온라인 결제가 없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돈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현금 또는 수표를 가지고 직접 대면하여

결제를 했다.

그 시절에 큰 돈을 가지고 갈 때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잘 가지고 가라는 말을 집을 떠날때까지 반복하셨고,

나도 최종적으로 그 돈을 건네줄때까지 안심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폰에서 간단하게 이체하면 끝이다.

정말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데에는

인터넷의 발전과 핀테크의 기술이 어우러진 결과이다.


온라인 결제가 되지 않는 세상은 상상조차 되지 않고,

생각하기도 싫다. 다시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생각만으로 끔찍하다.

사람들이 많은 돈을 소지하지 않게 되면서 소매치기꾼들이 없어져는데,

다시 이전으로 간다면 소매치기꾼들이 활개를 칠 것이다.


핀테크의 기술 발전으로 온라인 결제가 보편화 되면서

새로운 금융 거대기업들이 생겨났다.

그 기업들은 예금을 받지 않고 대출도 하지 안는 핀테크 기업들이다.

온라인 결제를 통해 수수료를 받은 기업들이다.

카드사도 있고, 결제 회사도 있다

우리가 카드로 결제를 하는 경우를 예를 들어보면

카드사는 결제대금을 판매자에게 보내면서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다.

결제 중개 회사도 중개 수수료를 받는다.

우리가 천원을 결제하게 되면 그중의 일부가 카드사와 결제 중개회사에게 

수수료로 지불되고, 나머지 금액이 판매자에게 지불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온라인으로 결제를 하게 되면 

은행이 뒷단에서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알려준다.

또한, 카드사, 중개회사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핀테크가 발전할 수도록 이런 회사들은 더욱 많아지고,

우리는 더욱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가지는 모든 거래의 기본에는 은행이 있다.

미래에 이 기본이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하다.

결제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를 이 책이 말해주고 있다.


본 리뷰는 삼호미디어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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