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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름을 기억하다 - 한중 양국의 우정에세이
황재호 지음 / 예미 / 2022년 12월
평점 :

편저 : 황재호
제목 : 목마름을 기억하다 한중 양국의 우정에세이
출판 : 예미
출간연도 : 2022.12
페이지 : 252
《목마름을 기억하다 한중 양국의 우정에세이》책의 편저는 황재호이다.
그는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으로 있고, 중국차하얼학회소속이다.
이 책은 2022년 중국수료30년을 맞이하여 양국 관계에 대하여
지난 30년간의 수교, 현재 및 미래를 살펴보고자 하는 의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에세이집으로 수료에 관계가 있던 사람들, 유학했던 사람들,
현재 유학중인 사람들의 수필로 구성되어 있다.
1992년에 한국과 중국은 수교 하였는데,
이때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큰 나라도 아니였으며,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는 나라도 아니였다.
지금은 K-문화로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대국으로 성장하여 선진국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중국도 시장을 개방함으로써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IT기술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우리와 1, 2를 다투는 기술도 상당수이다.
중국은 우리와 접해있는 나라로 삼국시대이전부터 형님으로 대접했던 나라이다.
그 만큼 큰 나라이며, 여러차례 우리나라를 위협하기도 했다.
지금도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우리의 문화를 자기들의 문화로
둔갑시키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좋은 느낌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과
국가간의 관계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한국의 입장에서 일본과 마찬가지로 중국은 당연히 수교를 통해 친분을 쌓고,
우호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나라이다.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서로 이익을 위해 협력은 꼭 필요하다
안보부분에서도 서로 협력함으로써 필요없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국제적인 평화 유지를 지속할 수있다.
향후에 중국은 지금보다 더 큰 나라가 될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정부주도하에 급속한 발전을 이뤄왔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신경쓸 수 밖에 없다.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아시아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을 공유해야 한다.
여기 중국과의 수료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있고,
과거 중국과 한국에서 유학한 분들의 이야기가 있다.
대의를 위해 노력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중국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
본 리뷰는 예미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