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을 지배하는 기술이라니 내가 갖고 싶은 기술이다. 허겁지겁 출근하고 바쁘게 하루 일과를 보내고, 파김치가 되어 퇴근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일을 지배하면 여유있게 살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책을 읽었다 
이 책은 4차산업시대에 국내 최전방 리더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책으로 유명하다.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이 효율적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경력을 관리할 수 있는 알림판의 역할을 하여, 직장인 필독 도서로 추전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는 개인의 평판이 중요하며, 지식과 정보가 생산 수단인 시대이므로 개인이 주도성과 통제력을 가지고 일을 대해야 한다. 이제는 개인의 역량을 키워야 하는 시대이다. 회사는 돈을 벌어야 하는 구조이며, 이익을 더 늘리기 위해 직원을 교육하며, 직원들이 이익을 늘리는 일에 집중하게 하기 위한 환경 조성하여 열심히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개인들은 회사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직원을 이용하듯이, 직원들도 각자의 미래를 위해 회사를 이용하여 개인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현대 사회의 직장생활에는 6가지의 함정이 있다고 말한다. 우수사원의진실, 계산되지않은 충성, 교육의 꿈, 커리어의 함정, 안전지대의 딜레마, 문화혼선이다. 회사내에서의 인정, 우리를 돋보이게 하는 충성,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잘만들어진 커리 어, 현재 안정적인 영역, 어떤 문화에 동화되는 것만으로 발전을 멈추지 않는 인상을 주는 것으 로, 우리는 잘 살고 있다는 함정에 빠져있다.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부분인지, 나의 인생의 삶의 질과 약을 늘리는데 활용되어지는 부분인지를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 
회사가 직원들에게 원하는 방식과 수준으로만 열심히 하면 일생이 잘 준비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는 게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생각이다. 독자적인 직장생활을 위해서는 조망, 피드백, 속도, 협력, 전달력, 네트워크, 축적, 학습에 힘을 쏟고,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통창력을 얻기 위해 끈기 있고 성실한 근원 추적자가 되어야 한다. 평생직장은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OO회사를 다니는 홍길동입니다라고 회사에 기대면 안되는 시대 이다. 언제 구조조정의 대상자가 되서 실업자가 될지 모른다. 홍길동입니다. 지금은 OO에 있습니 다. 라고 회사에 기대지 말고, 언제든 내 삶의 주인은 나라는 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나의 능 력을 키우고, 일을 지배하는 기술을 익혀, 일의 노예에서 해방되고, 멋진 인생을 살아보자 본 리뷰는 21세기 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