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형과 오로라 - 제10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이병승 지음, 조태겸 그림 / 샘터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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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상 물방울 서평단으로 뽑히고,
처음받는 아동? 도서~

<고릴라 형과 오로라>는,
이병승 작가가 글을 쓰고,
조태겸 화가가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고릴라~ ‘ 말고도, 
‘나쁜 기억 삽니다’ 와 ‘이상한 친구’ 라는 
두 개의 단편을 합쳐 총 세 편의 단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정채봉 문학상의
제 10회 대상작이기도 하죠!

세 편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굉장히 “따스하다”! 입니다.

자극적이지않고 남을 헐뜯지않으면서
작가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담담하지만 지루하지않게 독자들에게
들려주네요~^~^*!

‘고릴라~’에선 아이들에게 요즘 가장 핫!한
유튜브에 대한 얘기가 나오구요~
황금 만능주의에 대한 일침도 보이는듯 싶어요!

‘나쁜 기억~’에선 학폭, 왕따, 반려견 등의 소재를
너무 지나치지않게, 내용에 녹아들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한~’에선, 아동학대에 대해
우리가 나 몰라라 하지말고 따스한 관심과
격려, 공감을 해주시면 안 되겠나?!라는
메시지를 넌즈시 던져주시네요~*

최근에 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용과 주근깨 공주’와
맞닥뜨려 있는듯요!

부디,,, 이 세상에 만연한,,,학폭, 왕따, 물질 만능주의,
아동학대 ,,,이런 안 좋은 것들이 우리 주위에서
영원히 근절되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책 ~ 꼭!!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고, 책 내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라봅니다~^~^*!

좋은 책 읽을 기회를 주신 샘터 출판사 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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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단 한 번 -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장영희 지음 / 샘터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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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성북구에서 책모임만 10여년 넘게
활동했고 그런 일들을 계기로 상도 받았습니다~^^ㅎ

책은 어렸을적부터 무지하게 좋아해서
친구중에 집에 책이 많은 집 가면
그 책들을 읽느라 정작 친구와 안 놀아준다고
핀잔도 받을 정도였구요~

당연히?!
학급&학교 독서왕은 제가 차지!~

그 후 어른이 되서도 독서 VIP는 제가~!!

그렇게 혼자서 책읽기에 몰두하던 중에 
책모임 시작은
우연한 기회에 하게됐는데요~

집 근처 도서관이 있는건 알았지만 굳이 거기를
가기 보단 처음부터 이용한 성북정보도서관을
다니던 중~

동네 도서관인 석관동 미리내 도서관에서,
제가 즐겨읽던 영화잡지 씨네21 과월호를
무상으로 준다고하고, 집에 안 읽는 책
가져오면 다른 책하고 교환해준다는 행사를~~

거기서 소중한 책 동료들인
미리내 책읽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 세상 좋은 분들~*!!

혼자서 책읽기도 재밌고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이렇게 즐겁고 신나고 흥미진진할 줄은
몰랐어요~^~^*!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타인의 생각에 공감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해보려
애쓰는 시간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했어요!!

서론이 길었는데요~ 

네!! 지금 소개하고자하는 책은
지금은 돌아가신 고 장영희 선생님이 쓰신
내 생애 단 한 번 입니다!!

소중한 인생 첫 책모임에서 처음! 나간 그 자리에서
처음! 접한 책인데요,,,
그 전엔 그냥 그런 작가가 있고, 이런 책이
있다더라,,, 정도만 알고있다가,,,

책을 접하고, 이렇게 재밌고, 감동있고, 젠체하지
않으면서도 품격이 절로 느껴지는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실로 즐거운 충격!!을 받았어요~

서문부터 호감이 확 생기는데요~~

꿀벌의 무지 라고,,,
꼭! 읽어봐주시길~*

샘터 출판사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편찬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책을 접했을 때 이미 선생님은 세상을
떠나셨기에ㅜㅜ;,,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쌤 팬 미팅??자리,,,반드시 갔을텐데,,,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분명!!!! 제 맘을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으로,
전,, 알라딘 서점 들렀다가 이 책이 있으면
무조건 구입해서 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선물해줬답니다!!

제가 산 책만 아마 수 십 권은 족히! 넘을듯요~*

단언컨데~ 제 인생 읽은 어떤 책 보다
재밌고 소중하고 고맙고 사랑스런 그런 유일한!!
책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 책이 이번에 리커버 에디션으로 재발간됐어요!
하드 커버지라서 집에 두고~ 두고두고 보실 수 
있을듯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믿고 읽는
출판사 샘터 관계자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책들 많이
출간해주시길~~~ 바랄게요~^^!!!

(추천글을 보면
정채봉, 박완서 님의 글이 보이는데요ㅜㅜ
두 분 다 이젠 새상에 안 계시는,,,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셨던 분들이죠,,,

그리고, 책에 자주 등장하는 
아버지 우버 장왕록 박사님은
한국 영어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인이십니다!
이 분의 책도 있구요!! 장영희 님이 아버지 이야기를
엮어서 내셨어요!!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
,,,이것도 읽으시면 부녀!에게 푹~빠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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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없이 메이저 없다 - 풀꽃 시인이 세상에 보내는 편지 아우름 50
나태주 지음 / 샘터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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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마이클 코리타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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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졸리나 졸리가 임신 기간에 찍은걸로도 화제에 오른 이 영화 아시나요?

배우 면면을 살펴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유명 영화 배우들 뿐만 아니라 초!화제작 드라마 주인공들도 대거 포진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테일러 쉐리던 하면 유명한 각본가이자 영화 감독인데요~~

테일러 쉐리던

직업
영화배우, 영화감독

시카리오 각본, 윈드 리버 각본/감독을 맡았죠!~ 즉, 스릴러!!에서 한 가닥~ 하는 인물이라는것!

그러면, 양질의 연기 잘하는 배우들과, 능력있는 스릴러 전문 감독, 그리고 베스트 셀러!~
요 조합이면~ 영화는 초!대박이 나야하는데....

결과는...??
아쉽게도... 원작이 주는 감흥을 제대로 못살린 느낌인지라...

혹시 아직 영화를 못 보셨다면... 그냥 ...영화 보지 마시고;;ㅋ 
이 책!을 권합니다... 구구절절이 설명할 필요없는 "재밌는 스릴러"구요~
묘사가 간결하면서도 나름 치밀하고, 진행이 스피디해서 가독성이 좋슴니다~~

외국 주요 작가들도 극찬한 요 책!... 
냉혹한 살인자들에게서 ... 살인자를 목격한 소년을 구하라!라는 명제 하에 일사불란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시길 권해봅니다!~^~^&*!!


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재밌게 읽고서 작성한 글입니다!~&*
책값에 양심을 파는 모지리는 아니니 너무 큰 의심은 마시고, 영화를 보고 실망을 하셨다면
이 책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시라고 토닥거리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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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앨리 스토리콜렉터 91
윌리엄 린지 그레셤 지음, 유소영 옮김 / 북로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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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 대표 영화카페 '네영카' 책이벤트에서 당첨되서 기증받아 읽은 책인데요~


전, 아무 책이나 마구잡이로 신청하진않거든요~


나름의 원칙이 있답니다. 


과연... 재밌을거같은 책인가? 읽고나서 재미도 없는데도 책을 받았으니 억지로 서평을 써야하는 

그런 책은 아닐까?


그런 걱정을 불식할만한 어떤 것이 있다면 신청해보는거죠!~^^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두가지 점은,

하나! 공포 스릴러 광인 저에게 있어서 나이트메어!!라는 단어는 꽤나 소중하답니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웨즈 크레이븐이 만들어낸 하나의 세계관 '나이트메어'라는 단어를 가지고 있고,


둘! 또다른 공포 퐌타지 스릴러의 대가 '기예르모 델 토로'감독이 선택한 책이라는 것!

2021년 브래들리 쿠퍼와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영화로 개봉예정이라는 !~


출간 75년만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럼...분명! 이 책에는 뭔가 !!~ 숨겨져있을 것이다!~ 


책을 받고 나서 첫 장을 펼쳤더니~ 나이트메어 앨리에 대한 찬사가 ~ 으레 그렇듯이 쭉 ~ 나열되어
있었구요~
그 다음엔 목차가 나왔는데~ 재밌는 것은 타로 카드의 주인공들을 열거했다는 것!@

예를 들면, 첫 번째 카드 '바보'부터 마지막 스물두 번째 카드 '매달린 남자'까지 
나름의 일관성을 가지고 책이 엮여져있다는 거!~

이어진 서문에서 닉 토시즈 (1949~2019)가 이 책에 대한 헌사를 바쳤구요~
서문에서 그는 이 책이 1946년 9월 출간 당시 호평을 받고 성공한 책이긴했으나
초판 이후 30년 동안 출간된 모든 재판이 오염되고 검열당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떤 구절인지는 책을 보시면 아실 수 있구요!

이제 드디어 진짜! 책의 시작울 알리는 첫 번째 카드가 펼쳐지고 우린 ~
알록달록한 광대 옷차림으로 세상 끝 낭떠러지 위에서 눈을 감고 걷는 자 라는 바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채 400페이지가 안 되는 (383페이지) 이 책을 정주행하게 될 거에요!~

영국 <가디언>지가 뽑은 '세상에서 제대로 주목받지 못한 열 권의 소설책'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책을!

~~~~~
제가 다른 책들 서평에서도 거의 하는 행동이긴하지만, ...
의미없는 줄거리 요약이나 시놉시스...등등은 생략할겁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정보는 넘치게 많으니까요~~ 대신! 이 책을 읽은 소감, 느낀점을 밝히는게 나을듯요!

꿈과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 (나이 상관없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청춘!입니다!ㅎ) 라면 꼭! 한 번쯤은 읽어봤음 좋겠다!!라는게 ~ 제가 이 책을 읽고 난 첫 소감!!~이에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스릴감 넘치는 이 책~ '악몽의 길목'을 추천해봅니다!~&*



알록달록한 광대 옷차림으로 세상 끝 낭떠러지 위에서 눈을 감고 걷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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