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안나 마시니 그림, 황유진 옮김 / 샘터사 / 2021년 8월
평점 :
품절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 다비드 그로스만 / 샘터 )

할아버지와 손자가 얼굴에 있는 주름에 관해 나누는
이야기가 주된 골자인 어린이/청소년/성인 대상의 동화!

주름은 ,,, 과연 선물일까? 노화현상에 따른 슬픈 부속물일까? 를 고민하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이 무척! 짧아서 손에 잡자마자 1시간 안에
읽으실거다~!에 한 표!!~^~^*!
쓸데없이 늘어지는 문장으로 지루함을 유발할 바에야
이렇게 짧고 여운이 있는 책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방울 서평단으로 서정되어 샘터 출판사에게
선물받은 책을 읽고 솔직담백하게 서평을 작성했다!!
자평합니다~* 굿 데이요~^^!

(마지막으로~
샘터 책을 사면,
샘터사에서 수익금의 1%를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니,
좋은 책도 읽고 좋은 일도 하고 1석 2조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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