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AND DESSERT 커피 앤 디저트, GREE

 

 

 

 

 

 

제가 커피를 즐기면서 같이 먹을 수 있는 빵이나 쿠키를

아이를 키우면서 돌아다니거나 먹을 수 없어 직접 만들어먹자,, 부터 시작된 홈베이커입니다.

 

​카페 바흐는 양질의 생두를 수작업으로 골라내고 올바른 방법으로 로스팅한 후,

핸드피크 작업을 통해 좋은 원두를 선별하여 커피를 만들고,

제과제빵부를 만들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전통 디저트, 계절 한정 디저트, 구운 과자와 빵을 준비하여

카페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

맛있는 커피에 대한 카페 바흐의 신념과 맛이 커피와 그에 따른 디저트까지 빛을 발할 수 있게 한 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는 각각 즐기는 것보다 함께 할 때 더 빛을 발하는데요.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는 것처럼 디저트를 커피에 맞춰 맛있는 매칭타입을 만들었어요.


책의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커피를 어떻게 로스팅했느냐에 따라 디저트의 분류가 나눠지는데요

로스팅의 약배전, 중배전, 중강배전, 강배전 그리고 베리에이션 커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칭하는 방법에는

커피에 느껴지는 공통된 향과 맛 강도와

디저트에 없는 요소를 지닌 커피를 매칭하는 방법

색깔 톤에 따른 매칭방법 등이 있습니다.

 

커피와 디저트의 매칭 방법에 대해 잠깐 알아가셨다면,

이제 맛있는 커피를 내리는 방법.


저도 보통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커피 머신에 캡슐을 내려 커피를 즐기지만,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커피를 즐길 때는 드립해서 마시곤해요


드리퍼에 종이필터를 끼우고 분쇄커피를 담고 물로 커피를 원을 그리듯 부어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꺼에요.

전 커피를 막 팔팔 끓은 물을 붓고 신선한 커피인데도 추출한 커피가

종이 필터 위에 부풀지 않고 구멍이 생기지... 신선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커피의 원두보다 물의 온도가 더 밀접한 영향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았네요..ㅋ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해 숙지해야할 사항들이 꽤 많네요.

 

카페 바흐가 만드는 여러 디저트에는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반죽들이 있습니다.

파트 아 케이크, 일명  버터 설탕 달걀 밀가루 거의 같은 비율로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파운드케이크 반죽부터,

파트 아 제누아즈, 비스퀴 조콩드, 파트 쉬크레, 파트 브리제, 파트 아 슈, 파트 푀이테, 푀이타주 라피드 와

기본 크림인 샹티이 크림, 커스터드 크림, 버터 크림, 아몬드 크림 등 기본적으로 다뤄지는 크림들이 재료와 만드는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베이킹 기초 서적으로 충분할 듯 보여집니다.

 

이렇게 시작된 기본 반죽과 크림법들로 응용하여

중강배전에 어울리는 20여가지 디저트,

강배전에 어울리는 11가지 디저트

 

중배전에 어울리는 디저트 16가지

 

 

약배전에 어울리는 7가지 디저트

베리에이션 커피와 어울리는 8가지 디저트가 있습니다.

 

하나같이 비주얼도 참 예쁘고 다 맛있어보여서..

저도 만들고 싶은 의지가 불끈불끈~ 하네요.

 

 

각각의 페이지에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원두커피가 나와있어요.

우리가 커피를 마실 때 이 커피는 **랑 먹으면 커피의 향을 잘 느낄 수 있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디저트와 커피의 맛과 느낌을 전달받을 수 있는 노트가 있구요.

 

 만드는 방법이 왼쪽에 글로,

오른쪽에 그림으로 상세히 표현되어서..

그림이 작지만, 그래도 불편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중요한 부분은 빨간색의 글씨로 볼 수 있으니 눈여겨 볼 수 있죠.

 

마들렌은 쉬운 반죽이긴 하나 많은 분들이 볼록나온 배꼽이 많이 상실되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시죠.. 저도 약간 그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충고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카페 바흐에서 사용되는 원두들입니다.

가끔 커피를 마시다 내가 마시고 있는 커피의 향과 맛이 이게 맞나? 싶으면.. 저는 구입한 사이트의 설명을 찾아보곤 하는데요..

여기서 추천해서 같이 나오는 디저트를 이제부터라도 눈여겨봐 기왕이면 같이 즐겨보도록 해야겠어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의 마리아주.

모르면 몰랐지만 알았다면, 알고 있다면... 같이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어요.


디저트마다 잘 어울리는 커피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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