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커 10년도 넘었는데 늘 베이킹은 쉽고도 어렵더라구요."진짜 기본 베이킹책 1탄"을 가지고 홈베이킹을 했는데 1탄은 베이킹을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서였다면 2탄은 1탄을 가지고 만든 응용편이더라구요. 바쁘게 돌아가는 유행을 따라가면서 재미와 맛도 놓치지 않는 그런 책이요.요즘 베테기라 책만 사보고 늘 베이킹은 놓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책을 뒤적이니 어..이런 품목도 있구나..싶고..또 막..뭔가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제과와 제빵 2가지 품목 중 제과로는 달콤한 크림을 사이에 발라놓은 럼레이즌 쿠기, 파삭하고 고소한 갈레트 브루통, 결스콘, 필링을 넣은 레몬 마들렌, 선물하기 좋은 빅토리아 파운드케이크, 특별한 아이싱 기술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레드벨벳 케이크와 소금빵, 겨울을 대표하는 슈톨렌, 생식빵과 캄파뉴 등 다양한 베이킹 레시피가 64개. 정말 많죠?제과와 제빵 비율이 8:2 정도 되지만. 제가 배우고 싶었던 것들이 한가득 있는 "진짜 기본 베이킹책 2탄" .저도 진짜 제대로 다시 배워보고 싶은 책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