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별은 내가 꾸는 꿈 - 반 고흐 스토리투어 가이드북
조진의 지음 / 텍스트CUBE / 202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을 읽고 프랑스 오베르에 가고 싶어졌다. 반고흐가 떠난 그곳에서 그의 마지막 걸음따라 걷고 싶어졌다. 언제가 될까. 코로나가 진정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고흐를 대중의 시선으로, 손만 뻗으면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낸 조진의 작가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낸다. 예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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