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기행 - 나는 이런 여행을 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규원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다치바나 다카시의 외유는 여행 자체가 지적생산의 원천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그는 포도주 한 잔을 마시면서도 그것에 얽힌 문화와 역사에 탁월한 감식안으로 일상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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