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세크레타의 여기사 (총4권/완결)
밤푸른 / 폴링인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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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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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세크레타의 여기사 (총4권/완결)
밤푸른 / 폴링인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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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끊긴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의 스토리입니다. 

말이 세크레타지 사실 귀족들끼리의 거래, 쾌락을 위한 전문 업소입니다. 

아무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않기에 군사 지원을 받기 위해 이런 곳까지 발을 들인 게 시발점인데 이 작품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탄탄합니다. 

판티지적인 요소가 꽤 있어요. 

대체로 감정 교류가 없는 육체적인 관계들이 나오고 도움을 받기 위해 순응하는 모습만 나오기에 정절, 원앤온리 같은 걸 원하는 분들에겐 불호가 될 만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역하렘, 여기사 키워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기대하는 만큼의 모습들이 나와서 아주 재밌게 볼 수 있을 거고요. 

뭐, 2인플만 나오기에 역하렘 특유의 어떤 고수위나 하드한 부분은 없지만 씬의 묘사가 좋아요. 

필력도 좋았고요. 

마무리가 다소 아쉽게 느껴지고 외전이 무조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 부분만 빼면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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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남주들을 사용합니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윤재희 / 도서출판 비화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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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목표를 이룩하는 역하렘 게임빙의물입니다. 

가볍게 보기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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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영웅의 아내는 싫습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로즈베네 / 레이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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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주의 손에서 자라온 여주가 남주의 출세로 인해 고통받는 스토리입니다. 

일단 본편은 억지스러운 부분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전개를 비롯해서 과거, 현재를 오가는 모습이 산만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아침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들어요. 

본편이 둘의 비극만 보여줬다면 외전은 둘의 오해를 푸는 과정이 나옵니다. 

외전은 그냥 본편의 연장선이에요. 

왜 외전으로 분류하셨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 

1부, 2부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상당히 고구마인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외전 포함) 고구마를 유지합니다. 

남주, 여주 둘 다 별로지만 여주가 정말 최악입니다. 

지독한 회피형, 자존감 낮은 캐릭터라 보는 입장에서 많이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개연성과 고구마만 잘 잡았어도 괜찮은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외전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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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개는 주인이 필요하다 (총5권/완결)
이고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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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타고난 여주가 이세계에서 집으로 돌아가려 시도하는 와중에 남주와 조우하며 벌어지는 SF물입니다. 

세계관이 상당히 크고 복잡한데 설명 없이 진행돼서 많이 불친절합니다. 

물론 뒤로 가면서 은연중에 유추할 수 있을 정도로 나오고 결국에 떡밥이 회수되지만 그 부분이 오기 전까진 명확하게 무언가를 얘기해주진 않아요. 

그래서 혼란스러움을 꽤 느낄 수 있습니다. 

몰입감이 좀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불친절함을 통한 재미를 주는 작품도 있지만 이 작품은 그 부분이 마이너스로 작용했다고 봐요. 


잔인함과 피폐함이 있지만 건조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딱 보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2권에서 체념, 후련함, 안도, 그리움. 

이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아주 좋았어요.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떡밥 회수를 통한 전체적인 스토리도 좋았고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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