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세트] 아마도 악마가 (총6권/완결)
주성우 / 텐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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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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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총2권/완결)
쓰레기콜렉터 / 스틸레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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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싸이코인 남주로 인해 여주가 안타깝게 느껴지는 피폐물입니다. 

필명에 걸맞는 자극적인 상황들이 좋네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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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미친 공작의 애착 비서가 되었다 (총5권/완결)
유한담 / 엘핀데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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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딱이 붙을 이유가 있나 싶을 만큼 씬이 많이 생략된 작품입니다. 

여주는 감정이 앞서서 뇌를 거치지 않고 막말을 일삼고 본인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면 회피하는 타입이며 낮은 자존감에서 비롯된 열등감마저 가진 캐릭터입니다. 

작품에선 세뇌시키듯이 여주를 프로답다, 자존감이 높다, 이런 표현들이 나오는데 제가 볼 땐 전혀 아닙니다. 

남주도 막말을 하며 상대방의 말을 자르는 타입이고요. 

서로 끼리끼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상당히 골 때리고 기 빨리는 커플의 유형이랄까. 

사춘기 두 명을 보는 느낌. 

저한텐 별로라 매력을 느끼긴 힘들었습니다. 

제일 이해가 안 됐던 건 아이에 대해 부정적이던 남주가 어째서 피임을 하지 않았는가... 

어떤 의도를 갖고 행했다기엔 언급 자체가 따로 없기 때문에 스토리를 끌고 가기 위한 작위적인 설정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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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그의 아이를 바란 적 없다 (총4권/완결)
구름에 숨은 달 / 라이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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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기사인 혐관물입니다. 

여주를 굳이 기사로 설정했어야 했나 싶을 만큼 기사라는 단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상황, 대화, 행동, 체력 같은 여러 부분들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평범한 영애랑 거의 다를 게 없다고 느꼈고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보면서 고개를 계속 갸웃하게 하네요. 

뒤로 갈수록 유치한 부분들이 생기고 시민들이나 주변인들의 불필요한 대화들이 분량을 꽤 차지하는데 전체적으로 산만합니다. 

오탈자가 많이 있기도 하고요. 

그로 인해 몰입감이 상당히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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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서 (총5권/완결)
이정운 / 로즈엔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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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전생에 의문의 죽음을 당한 후 현생에서 여러 남주들과 엮이는 역하렘물입니다. 

작품이 좀 복잡합니다. 

여주를 비롯한 남주들의 현생과 전생의 이름이 여럿 등장하다 보니 이름을 못 외우는 분들에겐 상당히 고역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표지의 인물들도 전생의 모습이라 현생과 다른 부분에서 괴리감이 있고 혼동됩니다. 

전작인 변증법이나 폐쇄병동과는 결 자체가 아예 다릅니다. 

마냥 밝진 않지만 그래도 이 작품들에 비하면 아주 가벼워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개그 코드가 저랑은 맞지 않네요. 

많이 올드합니다. 

그렇다 보니 그 부분에 한해서는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남주가 등장하는 역하렘치고 다인플의 호흡이 짧고 거의 2인플 위주라 아쉽습니다. 

다인플 같은 자극적인 요소의 씬들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여주의 죽음에 대한 내막이나 큰 줄기들은 대체로 좋았습니다. 

씬도 다양해서 좋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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