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다니엘 J. 시겔.티나 페인 브라이슨 지음, 김선희.김창기 옮김 / 행복포럼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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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부딪히고...큰소리내고...윽박지르고...

그러면서 배우고 반성하고 했던 내게 좋은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겼다.

행복포럼에서 나온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공부 잘하기보다는 인성의 중요성을 아이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말들은 정말 주옥같은 말로 하나도 버릴게 없는 그런 말들 뿐이다.


아이가 행동하는 모든(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냄새 맞는 것) 것들은 뇌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해서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보고 그것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미 보든것은 시냅스라고 하는 뇌신경 연결망에서 일어난단다.

솔직히 아이들을 기르면서 이렇게 뇌신경까지 생각해가며 양육을 해본적은 없다.

그런데 아이의 모든 경험이 뇌를 발달시키고 변화시킨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이책 77페이지를 보면 경험에 따라 뇌는 변한다고 한다.

따라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중요하단다.

자녀 교육에서 얻는 자녀의 반복적 경험은 뇌신경 연결망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88페이지를 보면

"자녀가 속상했을 때 우리가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자녀의 뇌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자녀가 지금뿐 아니라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법이 자녀의 내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라고 되어있다.


이 부분을 읽고 우리 아이와의 관계를 되돌아 봤다.

아이가 셋이라 각자의 경험과 행동이 틀리고 엄마와 피드백하는 것도 조금씩은 틀렸기 때문에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잘 이해가 됐다.

첫째는 태어났을때부터 밤중에 울어도 화 한번 안내고 조용히 타이르면서 키웠다.

그래서일까?? 지금도 큰 아이는 문제가 생겨도 조곤조곤 타일러가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둘째와 셋째는 쌍둥이라 갓난아이였을때부터 엄마의 사랑을 나눠서 가졌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첫아이때보다는 조금은 편하게 키우기위해 조금씩 혼내면서 키웠다.

지금 아들둥이들은 문제가 생기면 울거나 말이 없어진다.

경험탓이다...아이들이 경험이 뇌를 그렇게 만들었나보다..


아이들이 점점 커간다...더 많이 부딪히는 시기가 되는 것이다.

곧있음 사춘기...아니 큰아이는 벌써 사춘기에 접어든것 같다.


유대감은 아이를 반발상태에서 수용상태로 변화시키고, 뇌를 계발하며, 자녀와의 관계를 심화시킨다고 한다.

더 늦기전에 이 책에서 말하는데로 유대감을 형성해야겠다.


이 책에서 알려준 유대감 형성전략


유대감 형성전략 1 - 편안함을 줘라

유대감 형성전략 2 - 인정하라,인정하라,인정하라.

유대감 형성전략 3 - 말하지 말고 경청하라.

유대감 형성전략 4 - 들은 것을 반향하라.


그리고 두뇌 이동에 도움이 되는 전략

전략 1 - 말을 줄여라.

전략 2 - 감정을 껴안아라.

전략 3 - 서술하라. 설교하지 마라.

전략 4 - 자녀를 자녀교육에 참여시켜라.

전략 5 - '노'를 조건부 '예스'로 재구성하라.

전략 6 -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라.

전략 7 - 상황에 창조적으로 접근하라.

전략 8 - 마인드사이트 도구를 가르쳐라.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다.

262페이지에 나오는 최고 부모도 저지르는 20가지 실수를 읽고 공감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지금까지 아이들과의 트러블이 나쁘다고만은 할수 없지만...

더 좋은 관계...더 좋은 사람됨을 위해 반성하고 다시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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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2016-02-18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도 읽어 봤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 주고 싶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