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먹으러 가요 지원이와 병관이 8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에서 내려와 삼겹살 먹을 때 아이들 얼굴이 너무 큰 그림이 재밌었다.


동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통의 육아 -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지 않은
야순님 지음, 서현 그림 / 위고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굳이 책을 사서 읽어야 할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책 읽는 틈틈이 들었지만,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은 ˝보통의 육아˝였다.

엄마들이 애 키우며 펴내는 육아서에 반감을 가진 나로서는
오히려 그래서 고개 끄덕이며 읽을 수 있었던
그런 육아서였다.

블로그 이웃맺기 해야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순댁 2016-08-15 0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보통의 이야기를 너무 쉽게 풀어
소장 가치가 떨어지는 책이긴 하지요. ㅎㅎ
그래도 도서관에서든 어디서든 빌려서라도
보통의 육아를 읽어주신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잘 팔리는 책은 못되더라도
많은 분들의 마음에 와닿는 따뜻한 책이길 바래요.
다행히 코드가 맞아 편하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크산티페 2016-08-15 15:05   좋아요 0 | URL
오옷 야순댁님, 댓글 영광입니다. 간단 리뷰가 좀 부끄럽기도 하구요.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리안 모리아티의 책은 일단 재밌다.
비밀이 있고 반전이 있고 그 이후의 삶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어서,
이 시대를 사는 여성이어서,
더 크게 와 닿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또 다른 리안 모리아티의 글을 읽게 된다면
그 때는 결과가 어떨지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깨비 감투 - 이야기 접기 전래동화편 02
김혜경 그림, 조재은 글 / 세이북스 / 2003년 2월
평점 :
절판


도깨비 감투는 도둑을 위한 것 같아요. 

도둑질할 때 썼거든요. 

하지만 나도 한 번 써보고 싶어요. 


- 1학년 J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한글판) 옛이야기 그림책 까치호랑이 3
이규희 글, 심미아 그림 / 보림 / 199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빠와 동생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해와 달이 되어 기뻤어요. 


- 1학년 JD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