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모리아티의 책은 일단 재밌다. 비밀이 있고 반전이 있고 그 이후의 삶도 있다.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어서,이 시대를 사는 여성이어서,더 크게 와 닿았던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 또 다른 리안 모리아티의 글을 읽게 된다면그 때는 결과가 어떨지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