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앙투안은 10분 전만 해도 경멸하던 것에 대해 희미한 존경심마저 드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범접 불가라고 할까. 루실의 행복하려는 의지가, 원형 그대로의 온전하고 순수한 이기주의와 무심함이, 그녀를 범접 불가한 존재로 만들었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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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루실의 머릿속에 미래의 개념을 주입했고, 그럼으로써 그들 사이의 미래를 아예 불가능한 것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았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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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 변주곡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추리소설을 기대하고 읽었는데 다양한 장르소설의 묶음이어서 장편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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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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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는 삼삼한 데 반해 인물들이 퍽 재미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아주 놀랐다. 신문왕 당신...... 2권이 나오면 궁금해서 읽어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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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 파먹기
권혜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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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짧은데 소재도 다소 얄팍해서 아쉽다. 이런 피로와 옅은 위로의 감성이 이제는 지겨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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