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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반양장) 문학과지성사 이청준 전집 11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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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비판하고, 회의를 또다시 회의한다. 얼마만큼의 생각 위에서 탄생한 걸까 경탄스러울 따름. 본문의 결말까지 읽었을 때는 완벽하고 어쩐지 유쾌하기까지 하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뒤에 따라오는 해설을 읽고 나 역시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조백헌은 여전히 건강인으로서의 오만함을 버리지 못했다. 한편으로는 그 정도까지 해온 것만으로도 어찌 보면 최선일 수 있겠다. 자생된 운명을 스스로 타파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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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마누엘레 피오르 그림,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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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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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중력가속도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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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다운 재치로 뭉쳐진 글들, SF는 사고실험이라는 말에 걸맞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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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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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의 고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번역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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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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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안에서 담담하게 서사를 끌고 가 읽는 이를 눈물짓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은 진부할 수 있는데도 감동적이라는 점이 대단한 것 같다.
라고 2월에 적었는데,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결국 사람에 관한 게 아닐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몰랐나보다. 독서 막 시작하고 읽은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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