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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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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의 고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번역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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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의 미소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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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안에서 담담하게 서사를 끌고 가 읽는 이를 눈물짓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은 진부할 수 있는데도 감동적이라는 점이 대단한 것 같다.
라고 2월에 적었는데,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결국 사람에 관한 게 아닐 수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몰랐나보다. 독서 막 시작하고 읽은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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