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플 - 2017년 제50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정세랑 지음 / 창비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신기한 형식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읽을 만하다. 마지막 장에 모든 인물이 모일 때에는 이름 이름마다 앞 장을 뒤적이며 이 사람이 누구이며 어떤 사건이 얽혀 있는지 기억해내는 묘미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구에서 한아뿐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맨스 소설의 탈을 쓴 환경주의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목소리를 드릴게요 - 정세랑 소설집
정세랑 지음 / 아작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를 SF소설로 이끌어준 이야기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앞으로 몇 번을 더 펼쳐볼지 궁금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신유진 지음 / 1984Books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신은 없어도 돼요. 나는 신을 믿지 않으니까. 무기력한 신보다 기도라도 해 주겠다는 사람의 마음을 더 믿어요. 그래요. 그거면 나는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P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