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며 겪고 있는 갈등과 회의.. 이전엔 나와 주변관계에서..지금은 나와 사회적 관계에서그 어느때보다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중에섬세하고 명요한 필체로 막연히 묵은 체증처럼느끼던 감정들을"아! 이거였어." 라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해준 글들.. 신문에서 연재 읽으며 기다리던"높고푸른사다리"
6월15일 북콘서트 신청합니다. 일년간의 공부끝내고 성인식치르는 아들과 꼭 나누고 싶은 시간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에 왕초보인 저도 쉽게 도전해 보았습니다.볼수록 탐나는 소품들이고 설명도 잘 되어있지만, 실굵기에 대한 안내도 함께 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나름 비슷한 실로 해도 무늬와 홋수만 보다보니.. 머플러가 좁아지기도..
단편적인 방송보도로만 접했던 이들의 새로운 면을 다시 바쁜시간 중에도 접할 수 있는 맛있는 글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