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며 겪고 있는 갈등과 회의.. 이전엔 나와 주변관계에서..지금은 나와 사회적 관계에서
그 어느때보다 신앙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중에
섬세하고 명요한 필체로 막연히 묵은 체증처럼느끼던 감정들을
"아! 이거였어." 라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 글들.. 신문에서 연재 읽으며 기다리던
"높고푸른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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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북콘서트 신청합니다. 일년간의 공부끝내고 성인식치르는 아들과 꼭 나누고 싶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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