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알게 되는 기쁨
신유경 지음 / 생각과마음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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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거저 먹는다. 가만히 있어도 나이는 차곡차곡 쌓인다. 하지만 너무나 행복한 순간에는 나이를 잊기도 한다. 그래도 나이는 계속 먹는다. 사람들이 나이를 잊고 살때, 즉 사람들이 어떤 하나만을 향해 달릴 때는 정상에 오르기 쉽다. 하나만 챙기면 되고 하나만 바라보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혼자만 나아가 있거나 혼자만 뒤쳐져 있는 것을 알아차릴 때가 온다. 그런 순간이 왔을 때, 그 시간은 그저 나이만 먹은 순간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다. 시간과 함께 딸려 온 깨달음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매일은 아니어도 어쩌다 한 번일지라도 이런 번뜩임은 삶을 편안하게 한다. 내가 바라는 잔잔한 순간들이다. 흔히 말하는 지혜라는 단어로 대신해도 될까. 시간이 흐르면 나이는 자연히 먹지만, 지혜는 그저 먹는 게 아니다. 매일 더욱 자신다운 삶을 살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감하며 깨닫는 하루하루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현재 내 인생, 내 "삶의 또 다른 고지"는 '지혜라는 언덕'에 오르는 길이다.

내가 나를 알게 되는 기쁨

내 삶에 적용할 점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는 지혜.

그것은 바로 삶의 지혜.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그러기에 오늘도 행동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어떤 것을 잘하는지

나를 알아간다.

그 속에서 나에 대한 지식과

삶의 지혜가 쌓인다.

삶의 경험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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