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등 기업의 반란
김광영 지음 / 멘토르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처음엔 1등을 따라갈 수 있을까 의심되던 2등들이 야무지게 1등을 따라가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서
새로운 사례들이 나타날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놀랍기도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새로운 발상이라는 점이다.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기 위해서는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발상의 전환이라는게 아주 작은듯 하지만 아주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모두가 금기시하던 여성용품에 대해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중화시킨 기업의 사례를 보면서 가끔은 무리수를 두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에는 쓴소리를 듣더라도, 당장에는 약간의 손해를 보더라도 그 순간은 금방 지나가기 때문이다.
현실에 안주해있던 내 모습을 각성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더불어 다양한 사회의 기업들의 흐름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