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기 - 왕초보 판매자도 파워셀러가 되는, 최신 개정판
서미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대표 강사가 알려주는(2023년 최신)                                             스마트스토어 창업&운영 핵심 노하우!

 

 

예전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물건을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 내가 직접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렇게 전혀 관심이 없던 분야였는데, 뭔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즘에 급관심이 가게 되었다.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연관지어 언젠가는 스마트 스토어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연하던 분야에 관한 책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신청을 했다. 이 책은 판매 아이템 선정부터 판매자 가입, 스토어 입점, 상품 등록, 꾸미기, 정산, 혜택 관리, 키워드 마케팅까지 스마트스토어의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 비지니스 스쿨 대표 강사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관련 교육을 하고 있는 서미진 작가님의 책인데, 다양한 온라인 사업 전문가로 활동중이며 교육을 진행하는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을 내셨다.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스토어 창업&운영 핵심 노하우가 담겨있는 것이다.

 

 

"진입이 쉽고 자본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스마트스토어 운영 방법은 따로 있다!"

 

막연하게 관심만 있던 분야라서 무엇부터 시작해야할 지 몰랐는데, 이 책에는 스마트스토어 초보 판매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네 가지, 창업 준비, 개설, 상품 등록 및 운영, 마케팅을 모두 담고 있다.

 

step01 스마트스토어 준비하기 : 스마트스토어에 진입하기 전, 내 상품들이 잘 팔릴 수 있는지 점검하고 다양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네이버 서비스를 이해한 후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합니다.

step02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기: 스마트스토어 개설 조건을 이해하고 판매자로 가입합니다. 상품 등록과 전시, 메인페이지 설정 등 스토어 관리 메뉴의 다양한 기능을 차근차근 따라합니다.

step03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기 : 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알아봅니다. 상품 노출부터 배송, 판매, 고객 관리, 네이버 서비스 연동까지 스토어 운영에 대한 방법을 살펴봅니다.

step04 스마트스토어 마케팅하기 : 상품 판매에 도움이 될 다섯 가지 마케팅 방법을 익혀봅니다.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내 스토어를 홍보하고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이 책은 글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실제로 내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할 때 필요한 부분들을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을 넣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너무 자세히 들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좋았던 것은 동영상 강의도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해 이해하고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더 빨리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초보 판매자가 궁금해 하는 것들이 들어 있어서 배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막연하게 시작해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책을 통해 더 많이 고민하고 준비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실제로 나도 무엇을 팔아야 성공할 수 있을 지 고민을 좀 해보는 시간을 갖아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버스 정류장
하백 지음, 연화 손글씨 / 좋은땅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저도 마음버스 정류장에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음버스 정류장
하백 지음, 연화 손글씨 / 좋은땅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햇살 좋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읽기 좋은 시집을 만났다.

표지 그림이 유독 따뜻해서 끌렸는데, 내용은 더 많이 끌린다.

이 시집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 머무름의 장소가 정류장인 것처럼 

사람 마음도 들여다보면 온갖 감정과 고민, 생각들이 들어있다는 것인데,

어찌 마음이라는 것과 정류장을 연결 시킨것인지...참신하다.

 

예전에 살던 동네는 지하철이 없어서 버스 정류장을 많이 이용했는데,

버스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에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어플로 알려주는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가다보니 생각이란 걸 할 여유가 없는 것 같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며 이 책을 읽으니 마음이 새롭게 다가왔다. 

 

이 시집은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작가는 배차 간격이라는게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나타나는 버스처럼,

마음도 버스처럼 정류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내가 탑승할 '마음버스'가 언젠가 도착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이 정류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을버스처럼 동네 정류장을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듯, 이 책에 머무는 동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잠시 머물다가 흡족한 마음으로 책을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란다.

 

이 책은  ‘여우비’, ‘인과 연’, ‘이별 후’, ‘용서’, ‘미안해'로 나뉘어 있다.

공통적으로 기다림과 연관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정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의미의 마음 버스 정류장의 의미를 다양하게 시로 표현한 것 같다.

이 시집은 특히나 시 옆에 짧은 글이 함께 하는데, 

작가가 시를 쓰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 시를 쓰게 된 이유 등이 담겨 있다. 

 

시는 잘못 읽으면 매우 어렵고,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곤 하는데,

이렇게 작가의 생각을 바로 읽을 수 있어서 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특이했던것은 대부분 작가들이 글을 쓸 때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그것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데, 작가는 같은 정류장에서 기다렸던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지나간 일을 잊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를 쓰셨다고 했다. 

처음에는 잘 이해를 못했지만 아마도 이 시집을 통해 묵은 감정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인 것 같다.

나도 함께 읽으면서 같은 마음으로 마음버스 정류장에 있었던 것 같다.

 

 


 

 

시집 곳곳에서 보이는 연화작가님의 글씨도 시집을 꽉 채우는 힘을 보탠 것 같다.

 

p.62

별이 질까 봐

꽃이 피는 거라고

꽃이 질까 봐

별이 반짝이는 거라고

그렇게 꽃과 별은 가까워졌대

너와 나 처럼

 

p.118

그곳에 가고 싶다

스쳐 지나가도 향기가 묻어나는 곳

바람이 불지 않아도 향기가 흐르는 곳

출입문은 없어도 출입하는 사람이 있는 곳

그곳에 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 -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바꾸는 30가지 질문 오렌지디 인생학교
인생학교 지음, 케이채 옮김, 알랭 드 보통 기획 / 오렌지디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삶을 채우는 여행을 계획해봐야 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 -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바꾸는 30가지 질문 오렌지디 인생학교
인생학교 지음, 케이채 옮김, 알랭 드 보통 기획 / 오렌지디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요?

평범한 여행을 특별한 여행으로 바꾸는 30가지 질문

 

[사유 식탁]에 이은 인생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이 국내에 출간되었어요. 인생학교는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프로젝트 학교인데요, 다양한 주제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위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해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자 '일상의 철학자'라 불리는 알랭 드 보통이 기획안 이번 도서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여행의 즐거움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저도 그 안내를 받고 책을 읽어 봤답니다.

 

이 책은 완벽한 여행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지는 않아요. 다만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데요, 여행을 떠난다는 것의 의미를 좀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사실 성인이 되어 혼자 여행을 떠나기는 쉽지 않은데요, 그러다보니 같이 가는 사람들과 일상 탈출의 의미와 여행에서 얻는 단순 즐거움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것이며,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더라구요. 뭔가 쿵...하고 머리를 맞은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흔히 보아왔던 여행 에세이와는 이런점이 달라서 좋았답니다.

 

최근 강릉여행을 하면서 이 책을 가져갔었는데요,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이 책을 읽으니, 지금 있는 그 곳의 풍경이 달라보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잠깐의 그런 여유도 제 삶을 엄청 풍요롭게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네요.

 

이 책은 내 삶을 채우는 여행을 위한 에세이 30편이 들어있어요. 짧게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데 부담이 적었구요, 독자들도 책에 참여할 수 있는 노트 페이지가 있었어요. 가고 싶은 곳을 적는 노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일곱 장의 페이지, 외국어 표현을 적을 수 있는 칸, 짧은 여행 퀴즈 등이 있어요. 조용하게 앉아 생각도 해보면서 채워넣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비행기가 그려져있는 특별 책갈피는 넘 좋은 굿즈였어요. 비행기는 그 자체로 설렘이니까요.

 

여행 에세이에 빠질 수 없는게 사진인데요, 이 책에는  여행의 영감을 주는 풀컬러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요. 인생학교가 엄선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한국어판에는 사진 여행가이자 번역가인 케이채의 특별 사진 2점이 추가되어 있어요. 사진을 보고 있으면 순간이동이라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설레는 봄날, 이 책과 함께 방구석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