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중심 몬테소리 - 0세부터 3세까지 두뇌 발달을 돕는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10
씬디티쳐 박명진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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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를 몰라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마법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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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중심 몬테소리 - 0세부터 3세까지 두뇌 발달을 돕는 세상에서 제일 시리즈 10
씬디티쳐 박명진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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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전직 유치원&어린이집에서 근무한 유아교사에요.
십수년을 아이들과 생활하였으니 현장에 나가기 이전 학교에서 공부하던 시간까지 합치면 정말 오래 유아교육과 함께 했네요.

그 세월만큼 몬테소리와도 함께... 흠... 함께는 아니고 그냥 몬테소리를 알고 지냈었어요 ㅎ
제가 왜 이렇게 이야기하냐면 전 개인적으로 몬테소리를 좋아하지 않았던 유아교육전공 학생이자 유아교사였거든요;

학교에서 몬테소리를 배울 때에는 뭔가 지루하고 반복되는 과제들이 재미없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생태교육을 하는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산으로 들로 아이들과 함께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놀이했었어요.
그러니 몬테소리가 눈에 들어오기나 했겠어요? ㅎㅎㅎ
그냥 몬테소리는 완전 잊고 살았죠~

그러다 결혼 직전 친한 선생님의 부탁으로 신혼집 근처 어린이집에서 1년간 근무를 하였었는데요.
그곳이 바로 영아전담 몬테소리 어린이집이었어요.
'대체 이 어린 꼬맹이들이 무슨 몬테소리 작업을 할 수 있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며 출근을 하기 시작했었는데요.

몬테소리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1년이 제 육아교육 철학을 흔들어놓은거 있죠?
(물론 지금도 생태교육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ㅎ)
만0~2세 어린 아이들이 몬테소리 작업을 하는 것을 보며 정말 몬테소리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아이를 낳게되면 집에서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하며 계획도 세워보았었어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고요.
이제 집에서 아기와 꿈꾸던 몬테소리 작업을 할 수 있겠다싶었는데요.

막상 엄마표 몬테소리 놀이를 하려고보니 하고 싶은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 생각만 복잡해지고 고민되더라구요.

그러다 씬디티쳐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중심 몬테소리>라는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찜찜찜!!!!하고보니... 이건 정말 제가 아기와 집에서 하고 싶었던 영아 몬테소리 엑기스북이에요!

0세부터 3세까지의 아기가 집에 있다면 이 책 한번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린 아이일수록 스펀지처럼 환경의 모든 것을 흡수하는 거 알고 계시죠? 여러 기술을 자연스럽게 발달시키며 아이가 스스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자구요 ^^ 특히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콕하며 어떻게 놀아줘야하나 고민이신 분들 꼭 읽어보셔요~ 두번 보셔요 세번 보셔요 ㅎ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몬테소리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우리 육동님들도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포스팅 하다보니 오늘 글은 좀 흥분해서 쓴 것 같네요;;;
그만큼 강추합니다 헤헤~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요.
(흥분하고나니 쩜 부끄러워서 급마무으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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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간의 처절한 삶의 기록
설운영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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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온 책...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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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간의 처절한 삶의 기록
설운영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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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두번째달이 시작되었어요.
새해에 소망하신 일들은 차근차근 실행해가는 중이신가요?
저는 몇가지 목표를 세웠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새해에 책 많이 읽기는 실행중이랍니다.
물론 읽은 책, 찜한 책의 98%는 육아서에요 ㅎ
그중에서 이번에 읽은 책 한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보통 제가 읽은 책을 포스팅 할때와는 달리 조금은 차분하게 한글자 한글자 입력하게 되는데요.

책 제목은 <나는 정신장애 아들은 둔 아버지입니다> 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고 또 깨달았었어요.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을 보고 엄청 슬픈 책일거라고 예상했었어요.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부모 마음은 어떨까...하는 생각부터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안타깝지만 눈물을 흘리도록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건... 책 표지를 넘기면서 제가 아이가 태어났는데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정신장애를 가진 어린아이라니...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바르고 착실하고 모범적이었던 아이가 고등학생일 때 정신장애를 앓게 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아차...싶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태어나서 자랐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더라구요.
정신장애 역시 신체장애처럼 후천적으로 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어요.

조현병을 앓는 사람을 뉴스로만 접해본 저는 감정도 신체도 조절이 안되는 무서운 사람들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거죠.
UN 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는 정신장애인이라는 이름 대신 사회심리적장애인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실제 호르몬 등의 문제는 약물로 조절한다고 하지만 심리적인 요인을 치료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저처럼 정신질병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이 병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병을 특별한 문제가 아닌 우리 생활 속 이야기라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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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하는 엄마다 - “서른여섯, 두 아이 엄마……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전윤희 지음 / 이지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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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하던 내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 아이덕분에 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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