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거의 모든 시리즈
서영조 지음 / 사람in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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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위키에요 :)

요즘 집에서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희 집 아기는 요즘 영어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색깔, 숫자 등을 영어로 말하는데 정작 저는 영어가 너무 버거운 엄마예요 ㅠㅠㅠㅠ

따로 영어유치원이나 센터 수업을 듣지 않는 터라 집에서 이런저런 행동 표현 등을 영어로 말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저는 쉬운 단어만 겨우 아는 수준이라서 영어로 표현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ㅠ

그래서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언어> 책을 접했을 때 꼭 소장하고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에필로그에도 쓰여있는 것처럼 아이가 코를 후비거나 팔을 뻗는 행동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이 책은 아주 많은 다양한 행동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데요.

여러 행동의 표현 방법을 알아가는 중이라 요즘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부쩍 눈을 많이 비비는 아이에게 "Don't rub your eyes too often."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쩜 멋진 듯 자아도취 ㅋㅋㅋ)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배웠거나, 서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영어서적의 뻔한 내용들이 아니라 "기프트콘을 음료로 교환하다.", "일주일 치 식단을 짜다.", "포인트를 적립하다.", "주문 내역을 조회하다.", "호캉스를 가다.", "스마트폰을 TV에 미러링 하다." 등등 정말 2022년 현재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 담겨 있어요.

필요한 내용은 한글 색인이나 영어 색인으로 찾아보고요.

그냥 책장을 휘리릭 넘기다가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보아도 재미있는 영어 책이에요.

신체 부위 행동 표현, 일상생활 속 행동 표현, 사회생활 속 행동 표현으로 나누어진 책에는 각 파트마다 엄청 다양한 표현법이 담겨있어서 '이런 행동은 영어로 뭐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 절로 찾게 되는 책이에요.

저처럼 엄마표 영어를 지향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를 하는 분이시라면 영어의 반경이 넓어지는 <거의 모든 행동 표현의 영어> 책 한 권씩은 꼭 소장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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