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페이스
아미티지 트레일 지음, 김한슬기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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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비니에요 :)

오늘은 백년만에 읽은 소설책을 한권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 이전 블로그에서부터 지금 이 블로그에 남겨진 서평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설책을 읽은 흔적을 보기 어려운데요.

어릴때부터 책은 좋아하지만 소설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라고 해도 먼저 선택해서 읽어본 소설책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추천을 받아서 "스카페이스"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소개받고 읽어보기 전 별생각없이 제목을 검색해보았더니 동명의 영화가 한편 있더라고요.

1983년에 개봉한 영화이던데 알고보니 이 책이 그 영화의 원작소설이었어요.

영화까지 만들어진 이야기라고하니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을 받고 먼저 목차를 펼쳐보았어요.

저는 책을 읽을 때 목차와 프롤로그를 꼭 읽어보는 편인데 스카페이스의 목차를 보고 적지않게 당황했답니다.

목차를 보시면 제가 왜 당황했는지 아시겠죠? ㅎ

목차를 확인해도 도대체 어떤 스토리인지 알 수가 없는거에요.

게다가 에세이나 자기계발도서 또는 육아서를 읽을 때에는 휘리릭 넘겨서 궁금하거나 읽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어보기도 하는데 소설은 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첫장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금새 한권을 다 읽은 거 있죠?

사랑하는 여인의 배신, 조직간의 권력다툼, 경찰과의 은밀한 거래 등등

정말 영화를 보는 것처럼 묘사가 잘 되어있고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재밌었어요.

혹시 영화를 먼저 보신 분이나 느와르물을 좋아하신다면 스카페이스 책도 재미있게 읽어보실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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