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5 : 중국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5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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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Go Go 카카오프렌즈 5권이 나왔어요. 1권부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특히나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라 더욱 친근감있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1권부터 4권까지 몇번씩 읽고 5권은 언제 나오냐고 했던 아이인데 드디어 5권 중국편이 나왔네요.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여행 매권마다 부록이 함께인데 여권 부록과 함께 스페셜 캐릭터 스티커 모으는 재미도 솔쏠해요. 우리 아이의 첫 세계사 책이 고고카카오프렌즈였는데요. 어렵게 느껴졌던 세계사를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접해서 그런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어하고 호기심도 많아져서 정말 고마운 책이기도 해요.

 

 

이번편은 저도 굉장히 기대가 컸던 중국편인데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세계역사 문화여행 중국편은 특히나 찬란한 문화와 오래된 역사의 나라이기 때문에 풀어낼 이야기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문을 통과한 후 눈앞에 판다가 나타났죠. 바로 이곳은 중국입니다! 고대문명이 시작된 정말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공자와 맹자부터 격동의 시대를 거친 천안문 광장이야기까지 중국역사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특히나 관심이 많았던 나라라 아이가 금방 빠져들어 읽더라구요.

 

 

 

 

강태공이야기는 저도 정말 흥미있게 읽었는데요. 학창시절에도 세계사를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쉽고 재미나게 잘 풀어나갔어요. 아이가 빠져들만 합니다.

 

 

 

 

 

특히나 고고 카카오프렌즈는 실사진과 정보로 좀 더 깊게 역사공부를 할 수 있어요. 아직 7살이라 이 부분은 제가 읽고 설명 해 주는 편이지만, 조금 더 크면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읽다보니 중국에서 시작된 한자와 유교문화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찬란하고 거대한 중국의 역사를 시간여행을 하며 제대로 모험을 떠납니다.

 

 

 

이프도 새로운 무기도 장착하고 회가 거듭할 수록 레벨 업 하는 것 같아요. 과연 카카오프렌즈와 역사퍼즐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뒷면에는 부록처럼 컬러링 페이지와 중국역사 연대표가 있어요. 한눈에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6권, 7권의 예고!!! 6권은 이탈리아, 7권은 독일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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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 - 피천득 수필그림책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30
피천득 지음, 조태겸 그림 / 현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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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필 문학의 대표 작가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중에서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대목을 가려 뽑아 예쁜 삽화와 함께
현북스에서 수필그림책을 출시했어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고 꿈꿨던 장난감 가게의 주인.
손님이 오지 않더라도 장난감 가게 안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가게의 주인이 되는 것을 상상하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가 있어요.

 

문체와 정말 잘어울리던 삽화는 조태겸 작가님이 그리셨네요.
글과 어우러져 아주 따뜻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장난감 가게 주인을 부러워 하던 소년이 있어요.
지금도 장사를 한다면 장난감 가게 밖에 할 게 없을 것 같다던 소년.
아이들의 살갗을 델 수 있는 딱총 같은 것은 팔지 않는 장난감가게.

 

 

 

장난감 가게 오는 손님은 언제나 웃음을 띠고 있고, 행복해 하죠.
장난감 가게 옆에는 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병원도 차리고 싶어해요.

 

 

 

 

아이들의 장난감을 고쳐주고 돈은 아주 조금만 받구요.

 

 

 

 

어렸을 때 무서움을 잘 타던 소년은 장난감 병정들을 늘어놓아야 잠이 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용감한 병정들은 다 그자리에 있었지요.
마치 밤새도록 나를 지켜준 것처럼....

 

장난감가게를 연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들을 갖다 놓을 거예요.

 

 

 

 

아이가 읽고나서 나도 장난감가게 사장님이 되고 싶었는데,
주인공도 그렇다며 즐겁게 읽더라구요.

이 수필그림채은 피천득 선생님 작품의 원문의 정신과 문체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와 문장을 다듬었다고 해요.

다른 그래서 7살인 아이도 재미나게 읽었고,
저 역시 따뜻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었네요.
특히나 글과 어울리는 삽화도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피천득 선생님의 또다른 수필그림책의 소개도 나와있네요.
아이가 창덕궁 꾀꼬리를 읽어보고 싶다고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마음이 동하는 수필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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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시크릿 다이어리 북 - 친구와 함께 쓰는 우정 일기
김혜연 그림 / 을파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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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특히 고등학생 때 친구와 교환일기 정말 많이 썼었는데요.
친구와 교환일기 쓰며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도 붙이고,
색색의 펜으로 그림도 그리고 스티커도 붙이고...
교환일기와 다이어리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번에
우리만의 시크릿 다이어리 북 이라고
초등학생 소녀들의 마음을 심쿵할 다이어리가 나왔더라구요.

저는 아직 미취학 아들을 두고 있지만,
우리 아들은 좋아하는 친구와 이 다이어리북을 나눠 쓰고 싶다고 해요.
재미있는 질문도 많고 생각을 알 수 있는 페이지도 많아서
굉장히 알차더라구요.

 

 

 

우리만의 시크릿다이어리 북이예요.

 

 

 

 

한장 한장 펼쳐보며 꼼꼼하게 읽어보는데요.
처음에는 여자아이들 꺼 아니냐고 하다가 질문들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친구랑 나눠 써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질문들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머릿속 생각을 그려보는 페이지등이 너무 재미있는데요.

월간 계획 및 비밀일기장의 기본적인 구성은 물론,
친구를 더 많이 이해하게 도와주는 100문 100답,
별자리, 탄생석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좋아하는 것들 적어보기!!

 

 

 

 

예쁜 색색깔 펜으로 꾸며보며 친구와 교환일기, 우정일기처럼 쓸 수도 있는
우리만의 시크릿 다이어리 북!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초등학생 소녀들의 크리스마스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2019년을 맞은 아이들에게 2019년 다이어리로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예요.

저희 아이는 7살인데도 정말 좋아했거든요.
초등학생 누나들은 더 좋아할 것 같다며...ㅎㅎㅎ

초등학생 다이어리 준비 고민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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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46 - 대대대대모험! 전편 쾌걸 조로리 시리즈 46
하라 유타카 글.그림, 오용택 옮김 / 을파소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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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987년 첫 발간되고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쾌걸 조로리 시리즈>
서점가면 항상 보이는 책이라 궁금했었는데, 지루할 틈 없는 쾌걸 조로리의 모험이야기 저희집 큰아이도 읽어봤어요.

 

 

 

익살스러운 표지가 흥미를 느끼게 하는데요.
46권이나 나온 책을 우리 아들은 처음 접했지만.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더라구요.

저도 읽어봤는데, 너무 웃기기도 하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라 아주 술술 읽혔어요.

 

 

 

쾌걸조로리 46권의 줄거리는요.
보물 사냥꾼 조로드론이 가팔산의 보물지도를 손에 넣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로리와 친구들은 가팔산으로 향하죠.
하지만 조로리를 기다린 것은 보물이 아닌 줄무늬 병에 걸린 아이들이었죠.
과연 조로리는 줄무니병 치료제를 구해오고 가팔산의 보물도 얻을 수 있을까요?

전편, 후편 두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대대대모험!!인데요.

 

 

 

 

 

아이가 신기해 했던 건 일본 책을 번역한 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책과는 반대로 되어 있어 신기해 하더라구요.

낯설어 하더니 어느새 적응해서 신나게 읽었는데요.
글밥도 적당하고 중간 중간 만화적인 부분이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오자마자 집중해서 읽은 아들이예요.
아직 초등입학 전인 7살인데 워낙 내용이 재미있어서 잘 읽더라구요.

 

 

 

 

 

아들이 빵 터진 페이지 ㅋㅋㅋㅋ
사투리로 말하는 것도 웃기고, 방귀로 날려버린다는게 가능하냐며!!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아직도 방귀같은 원초적인 것에 빵 터지는 아들입니다.ㅎㅎㅎ

 

 

후편에서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액션이 나온다고 아이가 우와 우와 하는데요.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재치가 돋보이더라구요.

 

 

오늘도 즐거운 독서시간이었네요.
초등저학년 초등추천책으로 저극 권장해요.
재미있게 술술 읽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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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웅진 우리그림책 45
최숙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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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와 '나랑 친구할래?'의 최숙희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어요. '너를 보면' 이라는 제목의 신작은 관심과 애정의 공감도서예요.

'괜찮아'와 '나랑 친구할래?' 등의 책에서 '나'와 '너'를 배운 아이는 이제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가게 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글을 통해 부모가 읽어도 힐링이 되는 멋진 책이예요.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나 반가운데요. 과연 어떤 내용의 동화책일까요?

 

이 책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공감하며 아이가 우리가 되는 길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황무지의 여우, 쓰레기 더미 속 바다사자, 불길 속 아기고양이.... 아이는그 모습을 지나치지 못하고 함께 아파하고 공감 해 주죠.

 

 

 

 

 

 

 

 

아빠가 리얼하게 읽어주었는데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도 마치 책속의 아이가 된 듯 함께 공감합니다.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괜찮아의 웃고있던 아이가 왜 이리 울상일까... 참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 저 역시 많이 공감했고 마음이 움직였어요.
처음에는 다소 어두운 내용이 있는 건가 싶었는데 아이들이 읽으며 함께 아파하는 마음, 안타깝고 슬프다는 감정을 배울 수 있어 좋더라구요.

 

 

 

 

 

 

참 따뜻하고 예쁜 문장들이 많아서 우리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도 너를 이렇게 꼭 안아주고 싶다고 말해 주었어요. 공감과 따뜻함으로 가득한 책이예요.

 

첫째, 둘째 모두 너무나 잘 읽고, 몇번씩 읽고 있는 책인데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체와 글들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큰 아이는 5번은 읽은 것 같아요.

너무나 따뜻한 공감동화 '너를 보면'
세상이 참 흉흉한 일이 많다보니 주변을 돌아보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같이 울어주는 예쁜 마음의 아이로 커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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