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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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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어쩌면 운명적일지도 모를)로 킬러라는 길로 들어선여자 '조각'.
킬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그녀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던 사랑을 만났고, 그사람으로인해 살인청부업을 했지만 결국 그 사랑이란 것도 그들의 위험한 직업으로 인해 영원한 안녕을 해야했다.
그리고 破果의 나이가 되어버린 그녀는 또 다른 사랑이라는 감정앞에 흔들린다.
지난사랑은 자신을 더 차갑게 만들었건만 다시 찾아온 감정은 이성을 어지럽히며 나를 돌아보게한다. 그와 동시에 죄책감, 외로움의 감정을 느껴버리는 조각.
인생의 종점을 달려가는 어느 여자킬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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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994년 어느 늦은 밤
유현산 지음 / 네오픽션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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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슬퍼서 읽다가 덮어버리고 다시 읽다가 덮어버리길 몇 번 반복했다. 분명 스릴러물의 책인데 왜 난 그렇게도 슬펐던지..기자출신의 작가라서 그런지 흡입력과 설득력이 뛰어난 것 같다. 극단적인 범죄를 택하였지만 난 그들이 안타깝고 슬프다. 폭력이 무서운 이유는 누군가 몸과 마음의 상처를 받는 다는것에 있기도 하지만 또 다른 폭력을 낳는다는 것이다.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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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편지 - 제2회 네오픽션상 수상작
유현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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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나 스릴러물의 책은 잘 읽지 않는 편인데(좀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이 책은 평이 꽤 좋아서

오랜만에 스릴러물을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마구 일었다.

책 제목처럼 어느 연쇄살인범의 편지로 인해 발생되는 살인사건 이야기 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짐없이 내용이 굉장히 섬세하고 짜임새가 있었다.

그리고 사건에 관련된 인물들의 심리묘사도 좋았다.

이러한 범죄물의 장점인 인간내면의 양면성이라던가 반전이 주는 묘미를 잘 살린 듯 하다. 

살인범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모순과 문제점들을 너무 감정적이거나 비판적이지 않게

조심스럽게 드러낸 부분도 좋은 평가가 된 것 같다.

사랑받지 못 한 존재는 누군가의 사랑을 빼앗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러니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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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아리 장편소설
전아리 지음 / 은행나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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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아리. 그녀의 책은 내게 한 번도 실망을 안겨준 일이 거의 없는 작가이다.

이번작품도 역시 실망을 안겨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무언가 달라졌다. 요 몇년간 내 놓았던 장편들과 분위기가 다르다.

추천글처럼 작가 전아리는 마음을 단단히 먹은 듯하다.

소설을 자신의 생에있어 아주 커다란 부분으로 받아들이려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분명한건 그녀의 소설은 한 층 더 성장하려는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앞에 내 놓았던 그녀의 소설들은 발랄하였고 청소년기 시절 썼던 단편집의 무거운 분위기 대신

무거움을 툭툭 털어버리고 20대의 통통튀는 생기를 녹아내고자 했다.

그리고 삶에 허를 찌르는 생기있는 발칙함이 있었다면 

이번 소설 '앤'은 성숙한 발칙함이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청소년기 시절 주인공 무리들이 장난으로 시작된 일이 살인이라는 엄청난 일로 번지며

외적으로는 친구이지만 서로가서로를 감시하는 불운한 관계가 되어버린다.

주인공과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 '주홍'

연민과 집착이 뒤엉킨 둘의 관계.

소설은 주인공과 친구라는 관계의 무리들.

그리고 여자 '주홍'을 통해서 잘 못 된 사랑과 사람의 이기심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래 맞다!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으로 자신이 저지른 잘 못이 속죄되어질 수 없다.

그건 사랑을 이용해 끝없이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것일 뿐이다.

사랑하면 할수록 더욱 더 자신의 덫 안으로 갖히며 집착하게 될 것이다.

주인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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