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이 흔들리는 물결 위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것처럼, 삶이 흔들려도 당신은 분명 반짝이고 있습니다.》책의 도입부에서부터 전해지는 작가의 진심이 마음속에 잔잔하게 와닿았어요. 작가의 살아온 날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스며들고, 함께 고민하고 사유하는 시간을 갖게 되더라구요.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무게의 삶을 살아가지만, 문득 '지금 잘 지내고 있는 걸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서툴고 다칠까 봐 애쓰기보다, 울 수 있는 용기를 내고 다시 걸어보려는 마음을 품으라고요. 그 서툶 속에서도 어른의 다정함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행운🍀을 찾으려다 행복☘️을 짓밟지 말자."는 문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나를 돌보고 주변을 둘러볼 때 행복은 비로소 선명해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하네요.자신이 서툴게 느껴져 불안함이 밀려오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덮을 즈음엔 그 불안감마저 다정하게 안아줄 수 있는 다정한 어른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