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고 싶었던 여자/리브 콘스탄틴 『마지막 패리시 부인』/박지선 옮김 


질투로 시작된 치밀하고 위험한 우정

누구나 한 번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한 적이 있을 것이다.

좋은 집과 안정된 생활, 행복해 보이는 가족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위치까지 자신에게 없는 것을 모두 가진 듯한 사람을 보면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마지막 패리시 부인』의 주인공 앰버 패터슨은 단순히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대신, 이미 그 삶을 가진 사람에게 접근해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한다.

이야기는 한 여성의 질투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 질투는 곧 욕망이 되고, 욕망은 치밀한 계획으로 변한다. 앰버는 우연을 가장해 대프니 패리시에게 접근하고, 오랜 시간 준비한 말과 행동으로 그녀의 신뢰를 얻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된 우정이었다.


달콤하지만 어딘가 불안한 표지

책의 보라색 표지에는 디저트 잔에 담긴 두 개의 체리가 놓여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체리는 화려하고 달콤해 보이지만, 잔을 휘감고 있는 은색 스푼은 두 체리를 묶거나 가두는 듯한 느낌을 준다.

두 개의 체리는 앰버와 대프니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였다. 서로 다른 색을 지닌 두 여성이 한 남자와 하나의 자리를 사이에 두고 얽혀드는 모습이 표지 안에 담겨 있는 것 같았다.

겉으로는 아름답고 완벽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안하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숨어 있다. 이 표지는 화려한 상류층의 삶과 그 이면에 감춰진 질투, 욕망, 거짓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두 자매가 함께 쓰는 이름, 리브 콘스탄틴

리브 콘스탄틴은 한 명의 작가가 아니다.

린 콘스탄틴과 발레리 콘스탄틴 자매가 함께 사용하는 필명이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에 살고 있지만 영상 통화와 이메일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다.

자매가 하나의 필명으로 소설을 쓴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특히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두 여성의 시점이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에, 두 작가가 각 인물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어 만들었을 것 같은 상상도 해보게 된다.

작가들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선망하는 부와 권력의 세계를 보여준다. 동시에 화려한 외면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과 민낯을 치밀한 심리 묘사로 드러낸다.

이 작품은 긴장감 있는 전개와 대중성을 인정받아 여러 나라에 판권이 계약될 만큼 주목받았다. 한 번 펼치면 결말이 궁금해 계속 읽게 되는 이유를 책을 읽는 동안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세 부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 「앰버」에서는 앰버가 대프니에게 접근해 계획적으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독자는 앰버의 시선을 통해 대프니와 패리시 가족의 화려한 생활을 바라보게 된다.

2부 「대프니」에서는 이야기의 중심이 대프니에게로 옮겨간다. 1부에서 앰버의 시선으로 보았던 사건을 대프니의 입장에서 다시 바라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실들을 재검토하게 된다.

3부에서는 두 사람의 욕망과 선택, 감춰두었던 계획이 한곳에서 충돌하며 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빠르게 움직인다.

1부와 2부는 같은 사람과 공간을 다루고 있지만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 누구의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모습과 하나의 사건이 얼마나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앞부분만 읽고 인물의 선악이나 상황을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 독자가 확신을 갖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나타나 그 판단을 흔든다.



완벽한 삶을 가진 것처럼 보였던 대프니

대프니 패리시는 앰버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진 여성이다.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태도, 경제적인 여유와 사회적 지위, 멋진 남편과 풍요로운 가정까지 겉으로 보이는 그녀의 삶에는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앰버에게 대프니는 친구가 되기 전에 질투의 대상이었다. 대프니가 가진 집과 옷, 인간관계, 남편과 일상은 앰버가 갖고 싶었던 삶 그 자체였다.

그러나 앰버는 대프니와 비슷한 삶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대프니가 가진 것을 하나씩 빼앗고, 마침내 그녀의 자리에 자신이 들어가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는 것과 그 사람의 삶을 빼앗고 싶어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앰버의 질투가 무서운 이유는 감정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녀는 대프니가 어떤 사람인지 조사하고, 무엇에 마음을 여는지 알아낸다. 대프니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준비하고, 그녀가 자신을 믿도록 말과 행동을 조절한다.

앰버에게 대프니는 진심을 나누고 싶은 친구가 아니었다. 자신이 원하는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문에 가까웠다.


우연으로 가장한 계획적인 우정

앰버와 대프니의 만남은 겉으로 보면 우연처럼 보인다.

하지만 앰버에게 우연은 없었다.

그녀는 대프니가 마음을 열 만한 공통점을 만들고, 관심사를 공유하며, 가장 다정하고 믿음직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대프니가 외롭거나 지친 순간에는 위로를 건네고, 도움이 필요한 때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면서 사람의 친절과 공감도 나쁜 의도를 감추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섬뜩하게 다가왔다.

우리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믿고 싶어 한다.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픈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내보이게 된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의 관심사와 고민, 약한 부분까지 미리 파악한 뒤 가장 필요한 순간에 나타난다면 그 의도를 알아차릴 수 있을까.

앰버는 대프니의 마음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꾸며낸다. 그녀가 보여주는 친절은 진심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가까워질수록 따뜻함보다 불안함이 커진다. 대프니가 앰버를 믿고 자신의 일상 안으로 받아들일 때마다 앰버의 계획도 한 단계씩 완성되어 간다.


질투는 결국 자신의 삶을 잃게 한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감정 자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누군가를 보며 나도 더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그것을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앰버의 질투는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기보다 대프니가 가진 것을 차지하는 일에만 집중한다.

질투가 깊어질수록 앰버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지 못한다. 대프니의 옷과 집, 인간관계와 남편을 바라보며 그녀가 되고 싶어 한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남과 비교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삶을 일부만 본다. 잘 정돈된 집과 행복해 보이는 사진, 성공한 모습과 웃는 얼굴은 볼 수 있지만 그 사람이 혼자 있을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런데도 보이는 모습만으로 상대의 삶 전체를 판단하며 부러워한다.

앰버 역시 대프니의 화려한 외면만 바라본다. 자신이 보지 못한 이면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은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삶은 멀리서 볼 때 가장 완벽해 보이는 법이다.


시점이 바뀌면서 무너지는 믿음

『마지막 패리시 부인』의 진짜 재미는 2부에서 시작되는 시점의 변화에 있다.

1부에서 독자는 앰버의 눈으로 대프니와 패리시 가족을 바라본다. 앰버의 행동이 불편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데 2부에서 대프니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그동안 보았던 장면의 의미가 달라진다.

완벽하고 행복하게만 보였던 가정에도 밖에서는 알 수 없는 사정이 존재하고,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삶이 누군가에게는 벗어나기 어려운 현실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같은 인물의 말과 행동도 대프니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앞부분에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의미가 하나씩 연결된다.

이런 구성이 좋았다.

작가는 독자가 한쪽 시선만 보고 결론을 내리도록 유도한 뒤 다른 시선을 보여주며 그 판단을 뒤집는다. 그 과정에서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누가 계획을 세우고 누가 그 계획에 이용되고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한다.

독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추리소설만큼 재미있는 심리소설

나는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사건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범인이 누구인지 추측하며, 마지막에 예상하지 못한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을 즐긴다.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전형적인 살인사건이나 범인 찾기를 중심으로 하는 추리소설은 아니다. 그러나 읽는 재미만큼은 흥미로운 추리소설에 뒤지지 않는 심리소설이었다.

이 책에서 독자가 추리하게 되는 것은 범인이 아니라 사람의 진짜 마음이다.

앰버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대프니가 감추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짐작하게 된다.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 속에서 단서를 찾고 앞서 읽었던 장면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는 점도 추리소설과 닮았다.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지금까지의 판단을 수정해야 하고, 마지막에 가까워질수록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진다.

무엇보다 사람의 질투와 욕망, 두려움과 생존본능이 사건을 움직인다는 점에서 심리소설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칼이나 총보다 말과 시선, 친절로 가장한 접근과 계산된 행동이 더 긴장감을 만든다. 겉으로 평온한 대화 속에서도 누가 어떤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사건의 범인을 찾는 대신 인물들의 진짜 속마음과 숨은 계획을 추리하며 읽는 재미가 있다.


완벽해 보이는 결혼생활의 이면

앰버가 갖고 싶어 했던 것은 단순히 돈이나 좋은 집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패리시 부인’이라는 자리를 원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화려한 집에서 살고,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타이틀과 겉모습만으로 그 안의 삶까지 알 수는 없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배우자와 경제적인 여유가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 안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면 아무리 아름다운 집과 값비싼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

이 책은 결혼생활과 부부관계가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군가에게 완벽한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이 집 안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반대로 늘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타인에게 말하지 못한 고통을 견디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소설의 제목인 『마지막 패리시 부인』도 의미심장하게 느껴졌다.

누가 패리시 부인이 될 것인가보다, 그 자리가 정말 부러워할 만한 자리인가를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치밀한 심리전

이 소설은 잔혹한 사건이나 빠른 추격만으로 긴장감을 만드는 작품이 아니다.

인물들이 서로의 마음을 읽고, 거짓말을 숨기며, 상대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려는 심리전이 중심에 있다.

앰버는 대프니의 약한 부분을 이용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관계를 움직인다. 대프니 역시 앰버가 보지 못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다.

두 여성이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과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따라가다 보면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있는지 쉽게 단정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으로 갈수록 앞에서 흩어져 있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맞춰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했다. 작가가 초반부터 심어놓은 작은 단서들이 뒤늦게 의미를 드러낸다.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궁금증뿐 아니라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라는 의심이 책을 계속 읽게 했다.


반전을 알고 읽기보다 직접 느껴보기를

이 책의 구체적인 결말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마지막 패리시 부인』의 가장 큰 재미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이 내린 판단이 흔들리는 경험에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앰버의 계획이 어디까지 성공할지를 궁금해하게 된다. 이후 대프니의 시점이 시작되면 앞부분을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다시 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계획 가운데 무엇이 먼저 시작되었고, 누가 누구보다 한발 앞서 있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반전이 있다는 사실만 알고 읽더라도 충분하다. 어떤 반전인지 미리 알지 않은 채 앰버와 대프니의 감정을 차례로 따라가면 이 소설의 재미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하기 전에

책을 덮은 뒤에도 질투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삶 전체가 아니라 밖으로 드러난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좋은 집과 경제적인 여유, 다정해 보이는 배우자와 화려한 일상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 그 안에 어떤 관계와 감정이 있는지는 당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삶을 바라보느라 자신의 삶을 놓치기보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살피고, 내가 원하는 삶을 직접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앰버는 대프니의 자리를 차지하면 자신도 대프니처럼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타인의 인생을 훔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느끼는 행복까지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하는 순간에는 그 사람이 가진 것만 보인다.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일과 그 안에 숨겨진 고통은 보이지 않는다.

그 점에서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단순한 반전소설을 넘어 비교와 질투, 욕망과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심리소설이었다.



한 번 펼치면 마지막까지 읽게 되는 소설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계획적인 우정에서 시작해 화려한 결혼생활의 이면과 두 여성의 치밀한 심리전으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처음에는 한 여성이 다른 여성의 삶을 빼앗으려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시점이 바뀔수록 훨씬 복잡한 비밀과 감정이 드러난다.

문장이 어렵지 않고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어 비교적 두꺼운 분량에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각 부분이 끝날 때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 책장을 덮기 어려웠다.

심리소설이지만 추리소설을 읽을 때처럼 단서를 찾고, 인물의 의도를 의심하고, 뒤에 숨은 진실을 예상하는 재미가 있다.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추리소설과 반전소설을 즐겨 읽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다. 사람의 마음이 사건보다 더 복잡하고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삶의 이면과 인간의 질투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을 찾는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해 보이는 삶에도 감춰진 이야기는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삶을 탐내는 순간, 자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계획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누가 누구를 속이고 있는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심리소설이었다.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는 책 제목을 다시 바라보며 ‘마지막 패리시 부인은 과연 누구였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지막패리시부인 #리브콘스탄틴 #박지선옮김 #심리소설 #심리스릴러 #추리소설만큼재미있는책 #스릴러소설 #추리소설추천 #반전소설 #여성심리스릴러 #질투와욕망 #계획적인우정 #심리전 #소설추천 #책추천 #서평 #독서기록 #도서리뷰 #책블로그 #나의책장 #그래언니독서노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