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현재의 달러 위기설 그것은 저 연방준비위원회라는 연준이 돈을 마구 찍어내고 있는 데 그 찍어내는 기준이 미국의 채권이 대차대조표에서 좌변에 있고, 피라미드로 내려가면 그에 대한 부채로 이 달러를 찍어 내고 있는 거였다.
원래는 달러를 찍어내는 기준이 금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금을 대체해서 그 자리를 미국의 채권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
미국이라는 곳이 경제를 잘 돌아가게 하고 사람들이 살아가게 존재한다 걸로 채권을 발행하며 그걸로 돈을 찍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이 우리나라의 반도체 공장을 강제로 (뺏어) 가져가는 걸로 보인다. 생산 지수를 높이려고. 앞으로는 반도체가 엄청 쓰일 거니깐! 더 많이 수출, 경제 좋게 하려는 거 같아 보이지만.. 음..
(겉으로는 국가 간의 경제의 한 부분 등 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미국의 파워로 우리의 반도체 기술을 가져갈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다가 지으려고... 달러 계속 찍어내기 위해서의 일환이라 본다..미국이 튼튼하게 아주 알찬 생산을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아주 탄탄한 나라야 하는 거 입증하려고의 일환. 솔직히 중국 하고 비슷하게 기술 슬슬 뺄 거 같고.. 경쟁 회사의 기술력.. 억지부리고 있는 거 같아 보인다 그걸 우리나라 회장들은 가서 뭐 어렵다 이러고 있고... 그냥 쟤네들이 그냥 공짜로 가져가려고 밀당하는 거 같은데...)
미국이란 곳이 경제 어느정도 믿을만한 구석이 있으면 채권으로 달러를 발행하는 것이었다.
여러가지가 합쳐있는 거 같다. 진짜 서로 다 연결되어 있다. 경제에 정치를 가지고 오지 말라? 아니 거의 절대 파워인데? 그 경제 끌어오려고 정치하는 건데? 돈 벌려고 정치하는 거다. 요즘세상은..
다음 대통령분 조금이라도 저들에게 덜 휘둘릴... 아니 주더라도 제대로 제 값 받고 교환해야지.. 더 많이 받고 교환할 수 있게끔 똑똑, 현명하게 경제 외교 해줬음 좋겠다.
암튼 일단 빚으로 돈 찍고.. 이렇게 하니 점점 달러의 위기론 이야기도 나오고.. 저들의 권한 아래에 모두가 있으니 그런게 없는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를 낸 좋은 의도였다.
일단 화폐라는 경제 활동의 교환수단이라는 이 돈,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저자인 교수님이 설명해주신다.
솔직히 내용이 어려운건지.. 교수님이 글 쓴거라서 쉽게 쓰려 하여도 박사과정에서 알게 되는 내용들이라 하신 만큼 그렇게 퐉퐉 이해, 속도가 나가진 않는다. 책은 두껍진 않다. 글자도 크다. 내용 알차다. 나름 쉽게 쓰려고 하신 거 같지만 교수님이라서 뭔가 학술적이다. 그만큼 내용이 엄청 알차다.
이런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 좋을듯 하다.
암튼 경제, 경영, MBA 공부하고 싶은신 분들 이 책!!! 아주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디지털 화폐로 전환되는 이 시기에 우리가 있다. 조금이라도 알고 맞이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한다.
도움되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