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선택의 재검토 - 최상을 꿈꾸던 일은 어떻게 최악이 되었는가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영래 옮김 / 김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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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승리했다. 그들은 옳았는가?


효율적인 전쟁을 위한 꿈!


제2차 세계대전 도쿄 대공습 민간인 학살의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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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의 재검토 』


부제 : 최상을 꿈꾸던 일은 어떻게 최악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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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월.

수많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안존하게 지낼 수 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분단된 국가에 살며 전쟁을 겪은 민족이기에 그 무엇보다 전쟁은 아픔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 어떤 선택의 재검토 』는 나에게 전쟁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생각하게 했다.

'전쟁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나기 힘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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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의 재검토 』는 제2차 세계대전의 민간인 폭격(도쿄 대공습)에 대한 재검토이다.

최근 1,2차 세계 대전을 수업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했던 주제이기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도서이다.

'과연 전쟁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라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화두였다.

어떠한 이유로든 전쟁은 합리화될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 어떤 선택의 재검토 』에서는 이미 발생한 전쟁 중 무차별적 폭격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 폭격기 마피아들이 구간 정밀 폭격을 주장한다. 반면 또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빨리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차별적 폭격으로 무력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두 집단 모두 전쟁을 빨리 끝내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인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폭격을 선택한다는 전쟁의 역설에서 출발한다.

폭격기 마피아들의 활동은 날씨, 구름, 바람, 속도 등 많은 제약들로 인해 실패를 하고 결국 무차별적 폭격이 결정된다.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대공습을 통해 일본을 무력화 시키는 일.

결국 도시가 초토화되고 일본은 항복을 했고 전쟁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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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된 대공습은 수많은 민간인이 학살되는 것을 정당화시킬 수 있을까?

전쟁 중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요 시설들이 있는 곳을 구간 정밀 폭격해 무력화 시키는 일은 올바른 선택이라 할 수 있는가?

『 어떤 선택의 재검토 』에서는 그들의 선택과 결정이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시 확인함으로써 그들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직도 전쟁을 겪고 있는 국가들과 언제 전쟁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휴전국인 우리나라.

전쟁의 참혹함을 직시하고 더 이상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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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어떤 선택의 재검토>


『 어떤 선택의 재검토 』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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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의 재검토 』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제2차 세계대전의 결정적 순간을 다룬 역사 논픽션으로 출간했다. 저자는 1945년 미군의 ‘도쿄 대공습’이라는 민간인 학살을 파헤치면서 ‘같은 의도에서 출발한 정반대의 선택’을 재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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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킨 공습이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전쟁 영화에서 보아왔던 무차별적 폭격의 강인한 잔상들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무차별적 공습들이 이루어지던 시절 폭격기 마피아들은 전쟁에서 주요 군수 산업 시설들을 조준 폭격함으로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민간인을 살리려는 선택을 한다.

그들의 방법과 선택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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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10만 명의 사망자를 낸 도쿄 대공습이 실은 더 많은 목숨을 살리려는 의도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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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의 재검토 』에서 저자는 미군 지휘부가 도쿄 대공습을 결정하기까지 과정을 추적하면서 의도와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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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마피아가 꿈꾼 ‘윤리적 전쟁’은 존재하는가?

미사일을 쏘고 맞대응을 하며 긴장감을 드러내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전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국가이다.

전쟁과 평화에 대해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전쟁은 넷상에서 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전쟁은 현실이에요.'라고 알리고 싶다.


『 어떤 선택의 재검토 』에서 저자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체 전쟁에 대해서 논하지는 않는다. 특정 시점인 도쿄 공습이라는 사건과 폭격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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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때 더욱 활성화된 비행기를 이용한 폭격.

저자는 전쟁 중 비행기 폭격과 미군의 도쿄 대공습이 결정되기까지의 선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선택에 영향을 준 두 인물. 헤이우드 핸셀과 커티스 르네이라는 두 공군 장군의 주장이 주축이 된다.

핸셀은 정밀 폭격을 주장했고, 르메이는 무차별 폭격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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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킬로미터 상공에서 오크통에 폭탄을 떨어뜨릴 수 있다면, 군대가 더 이상 필요치 않다. 젊은이들이 전장에서 목숨을 잃게 놓아두거나 도시 전체를 파괴할 필요도 없다. 전쟁의 모습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정확하고 빠르고 거의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으로 '거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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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셀은 폭격기 마피아의 일원으로 공군이 전쟁에서 활약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 연구를 했고, 적을 무찌르기 위해 민간인까지 희생시키는 것을 원치 않았다. 폭격기 마피아는 군사력을 붕괴시킬 표적을 정밀타격한다면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거라 믿었고, 칼 노든이 발명한 폭격 조준기를 통해서 전쟁에 대한 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훈련과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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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인 르메이는 핸셀과 상반된 생각을 가졌다. 그는 전쟁에 관해 현실적 판단을 하는 인물로 이상에 집중하지는 않는다. 그가 선택한 전쟁의 승리 방법은 한 도시에 무차별 폭격을 가해 적군의 전쟁 의지를 없애버리는 방법이다. 그는 프레더릭 린더만이 처칠을 설득해 드레스덴 폭격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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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습이 내가 생각하는 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는 이 전쟁을 단축시킬 수 있을 거야." 가능한 한 맹렬하고 잔인하게 싸운다면 전쟁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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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핸셀과 『 어떤 선택의 재검토 』를 통해 그들의 이상과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선택을 재검토하고 있다.

저자는 어느 선택이 더 나은가에 대해 분명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독자들을 향해 전쟁에서의 이상과 현실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전쟁은 승리했다. 그들의 선택은 옳았는가?"

"만약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어느 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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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선택의 재검토 』를 읽을 때 시대적 배경이나 지리적 위치, 전쟁 상황을 안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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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전쟁을 위한 꿈'이라는 상반된 사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김영사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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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채희선 지음 / 부크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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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펼쳐져도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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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채희선의 유쾌한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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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좋아 』


'남들처럼' 살기보다 '나 처럼'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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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매 순간마다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

내 인생, 어떤 일이 펼쳐져도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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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어느 날부터인가 큰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다.

나쁜 일에도 '오히려 좋아!'를 외치고 있었다.

뭐가 좋다는 거지?

다시 생각해 보니 현재의 부정적인 삶의 모습을 역발상으로 전환시키는 말이 '오히려 좋아!'였다.

전화위복이라고 했던가.

아들을 따라 '오히려 좋아!'를 외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그래서였을까

『 오히려 좋아 』

제목을 보자마자 나의 시선을 강탈했다.

저자는 무엇이 좋다는 것일까?

몹시 궁금했다.

저자도 나쁜 일 뒤에 오는 좋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오히려 좋아!'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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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좋아 』는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발랄하다.

책의 표지도 느낌도 산뜻한 초년생의 모습으로 그저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 오히려 좋아 』 를 읽는 동안 채희선 작가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많이 받았다.

가볍게 말하는 것 같은데 되돌아 생각해 보면 더 깊게 울림으로 다가온다.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가독성도 좋은데 나의 삶을 응원까지 해준다.

곁에 두고 수시로 긍정 에너지를 받아도 좋은 도서이다.

저자가 말하는 단상들은 필사하기에도 좋다.

긍정 에너지 뿜!뿜!

응원의 힘!

『 오히려 좋아 』는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글이다.

채채의 긍정 에너지를 받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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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작가는 유튜버 '채채'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이자 작가이다.

유튜브를 잘 시청하지는 않는데 책을 읽는 동안 느낌이 좋아서 저자의 채채 TV를 시청했다.

흥 넘치는 그녀의 기운에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저자의 말처럼 '나처럼' 사는 삶에 집중하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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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 - 노트북 하나로 3개월 만에 월급 벌기
장이지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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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화의 페이스메이커 장이지 대표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과 브랜딩화

노트북 하나로 3개월 만에 월급 벌기

『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

 

코로나19 이후 많은 분야에서 온라인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한 온라인 강의 또한 매력적인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듣고 싶은 강의가 있어도 시간적, 거리적 제약으로 인해 수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질 높은 강의들을 수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2년 기간 동안 다양한 강의와 모임을 통해 성장과 힐링을 즐기는 중이다.

즐기는 필자와 달리 이런 변화의 모습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강의를 확대한 장이지 대표.

이제까지 강의와 모임을 듣기에 집중했다면 장이지 대표는 듣기보다 한발 더 나아가 본인의 강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뛰어들라고 말한다.

막상 '온라인 강의'라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여러 분야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도전해 보지 않은 것이기에 더 두렵고 고민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소규모의 그룹 수업들을 진행함에도 다양한 준비들이 필요한데 직접적이 호응이 없이도 온라인 강의가 가능할까?

소심한 성격이라 얼굴을 드러내기가 부끄러운 나에게 과연 온라인 강의가 가능할까?

온라인 강의를 하면 어떤 플랫폼을 이용해야 할까?

강좌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대상을 목표로 할 것인가?

나의 고민에 장이지 대표는 『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인 답을 주었다.

『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나의 지식과 재능을 판매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에는 온라인 강의를 시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의 역량을 보여주었고,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 어떻게 진입하고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지 기획부터 제작까지 꼼꼼하게 알려준다.

『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는 실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돈 되는 온라인 클래스』를 출판한 이유가 '자신의 재능을 수익화할 방법을 찾는 수익화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라고 뚜렷하게 목표를 밝히고 있다.

재능을 찾지 못해 고민하거나 재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의 오랜 강의 경력과 현장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과 브랜딩을 통해 수익화에 이르는 과정까지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수익화에 목말라하는 이들의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하고 있다.

장이지 대표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시도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고 한다. 아무리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한다. 자기 계발서답게 나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강조한다.

 

스텝별 가이드를 확인하면서 나의 브랜딩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실용서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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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최형준 지음 / 부크럼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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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치와 의미

일상생활 속에서 사랑 찾기!

저자가 그린 하트의 초상을 마주하다.

『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돌아보면 모든 게 사랑이었고,

함께라는 것 자체가 예술이었다

우리는 사랑을 향해 가고 있었다"

“당신들이 미처 몰랐던 또 하나의 사랑에 관하여”​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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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예술인 최형준의 두 번째 수필집

『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

표지의 묘한 이끌림이 있는 도서였다.


작가가 찍은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흑백으로 찍힌 사진에서 보여지는 고즈넉함이 자꾸 시선을 머무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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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는 감각적 사진과 함께 저자의 일상을 통해 어디서나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저자가 바라보는 사랑에 대한 그의 시선이 가득 담긴 글이다.

젊은 작가답게 20대의 방황과 고민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했다.

40대의 언저리에 보수적 마인드를 가진 필자가 읽기에 조금은 낯선 부분들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기 발랄한 작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나의 지나온 모습이자 고민들이기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하루를 깊이 탐구하며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의 하루 중 일부를 잡고, 하루를 잡고, 일상을 잡아 글로 남겨두고 있다.

『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에는 그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드러나기도 한다.

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불안정하기도 사랑스럽기도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의 글에서는 어떤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는지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 사물이 가진 의미까지 부여하고자 한다.

필자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저자는 사랑을 말한다.

흘러가는 일상에서 낭만을 찾기도 한다.

저자의 세계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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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을 읽는 동안 나의 삶을 되새기고 무엇을 사랑하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만의 고유한 시선을 통해 삶을 찾고 사랑하라고 말한다.

본인만의 고유한 멋과 사랑을 찾으라고.

우리의 삶은 자신만의 온전한 속도로, 자신만의 결정으로 살아간다면 삶은 가치가 있다.

그가 이야기하는 '멋대로의 삶'을 살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기를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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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 모든 순간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헤세의 위로
송정림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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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소중한 나에게 건네는 헤세의 위로

진정한 행복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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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

나의 폭풍 성장기를 함께 고민하며 나를 지켜주었던 두 인물이 있다.

바로 헤르만 헤세와 류시화.

'나의 원픽이에요~' 라며 말하고 다닌다.

< 헤르만 헤세의 글과 함께 받는 위로 >라는 말이 마음에 쏙~ 들어온 책이다.

오늘은 헤세의 글들에서 마음의 위로와 응원을 받은 송정림 작가의 따뜻한 문장들을 함께 하고자 한다.

바쁜 3, 4월을 보내면서 순간순간 든 나의 생각들을 작가도 느낀 걸까?

어쩜 이런 찰떡같은 비유를 들 수가 있지.

저자가 바라본 헤세의 모습.

내가 바라본 헤세의 모습.

'같은 글귀들을 두고 이렇게 다른 생각들도 할 수 있구나!'

'어머나 나와 같은 생각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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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로 헤세의 글을 무겁고 심각하게, 깊게 생각하며 읽었다.

반면 저자는 가볍고 즐겁게 해석하려 했다.

한결 마음의 부담이 내려가는 것 같다.

가볍게 읽고 가볍게 응원받기 좋은 책이다.

헤세의 글을 심각하지 않고 즐겁게 읽고 싶다면 『 언제 올지 모를 희망 말고 지금 행복했으면 』을 추천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글과 그림으로 힐링을 원한다면 꼭 읽어보시길.

힐링서 추천!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이다.

항상 나의 다이어리 앞장을 차지하고 있는 글귀이기도 하다.

중학교 1학년 때 '데미안'을 처음 읽었다.

그 이후로 책 목록에는 '데미안'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 마음에 싱클레어를 이끌어주는 데미안이 너무나 멋있었다.

데미안의 아름다움에 반해 헤세의 책들을 찾아다니며 읽었었다.

읽다 보니 나르치스가 너무나 좋았다.

나의 청소년기를 이끌어준 인물들이다.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고민하며 답을 준 인물들.

이렇게 다시 만나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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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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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이어리 한편을 차지하고 있는 문장이다.

내가 나의 틀을 깨지 못한다면 발전은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어린 마음에도 이 문장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물론 지금은 그때만큼은 열정적이지는 않다. 이제는 많이 무뎌지고 도망도 잘 다닌다.

다시금 나의 틀을 깨고 나와야 조금 더 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오늘부터 또 열심히 쪼아보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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