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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글을 초등학교 입학전에 언니, 오빠들이 읽던 만화책을 보면서 깨우쳤다고 한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만화책을 보면 웃길려나??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 전 세계의 미술관을 다 가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책으로서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된다.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영화에 관한 책들도 읽어보면 재미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람을 포함한 동물들의 심리와 행동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들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 고개를 끄덕 끄덕할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