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 1단계 - 쓰면서 익히는 맞춤법+받아쓰기 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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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맘 서포터즈 혜택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한달 간 풀어본 도서 입니다.

초등문법이라고 해서 
영어 문법처럼 형용사 조동사 품사 같은 것을 배우나?
어려우면 어떡하지? 했는데 
1단계는 맞춤법과 받아쓰기라서 
예상했던 국어문법 문제집은 아니었어요.


총 6단계로 
1, 2단계에서는 맞춤법+받아쓰기
3, 4단계에서는 문장짜임
5, 6단계에서는 국어 문법
구성으로 

기존의 문법개념을 나열하면서 객관식 형태의 교재와 다르게 쓰기 중심 활동으로 그림과 도식화된 설명을 통해 맞춤법을 익히고 반복 쓰기를 통해 내것으로 만드는 완전 학습을 향해 갑니다.


곧 초등학생 1학년이 되는 아이가 써 본 후기 : 

단어 받아쓰기는 곧 잘 하지만,
아직 문장으로 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 예비초등 7세인 저희는 진도를 빠르게 
나갈수는 없었어요. (책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초1을 앞둔 상황에서 풀기에는 솔직히 
마냥 술술 잘 풀었다! 고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기분파이기 때문에 한번 틀리면 기분이 급 상하는 아이라서 매번 살살 달래면서 풀어야 했거든요😓

하지만 이맘때쯤 유치원에서도 받아쓰기를 
하잖아요? 

한글을 읽을 줄 알고 자유롭게 쓰기도 잘 해도 받침글자에서 틀리더라고요. 그리고 회, 홰, 해, 헤 상당히 비슷하게 들려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가 엄마의 고민거리였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어머님들은 
상당히 만족해할만한 교재일거예요.

그 이유는
3~4컷 만화를 통해 우리가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틀리면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된다는 것을 간단히 설명하는데 너무 재밌어하더라고요.

한 단원마다 중심이 되는 어휘가 무엇인지 
써 보고, 다시 문장으로 어휘를 포함해 써 봅니다. 
그리고 뒷장에서는 이야기 글을 통해서 독해가 가미된 받아쓰기를 합니다.
여기까진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우리집 아이의 문제는 두둥! 
문.장.받.아.쓰.기 
음원 보다는 엄마 목소리가 좋대요. 
음원은 천천히 각 세 번 들려주더라고요.


아직 충분히 연습이 안된건지 
짧은 문장인데도 지우개로 고치거나
특정 어휘에 집중하느라 외우지를 못하더라고요. 
[ 우리는 네 생일이 내일인줄 알았어.]
[ 우리는 생 일이내 일인알았 어   . ]  
이렇게 되네요. 시간이 약이겠죠...?😅

달곰한 문해력 초등문법 1단계의 권장연령은 
예비초등~1학년 입니다.
하지만 맞춤법 띄어쓰기가 익숙치 않은 2학년이 풀면 교재가 주는 목적을 전부 흡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침 2학년용 달곰한문해력 초등문법 2단계 교재가 한 세트여서 가볍게 1단계를 풀고 넘어가면 기초가 탄탄히 잡히지 않을까요? 

한글을 떼고 독서외에 뭘 해야하지? 
고민인 시기가 있었는데 검색해보면 대부분 독해문제집을 이용하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막상 독해문제집을 풀리려니 쓰기 부분에서 막힐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초저학년용 쓰기 문제집을 몇 권 샀는데 대체로 받아쓰기로, 맞춤법+받아쓰기에만 집중되어 있었답니다. 

달곰한문해력 초등문법 1단계는 
받아쓰기연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맞춤법을 익힌 어휘가 이야기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고 문장을 반복해서 쓰는 학습을 통해 단원의 마지막 받아쓰기에서 잘 익혔는지 확인 후 글 따라쓰기를 통해 이야기의 일 부분을 필사하면서 다시 한 번 스스로 틀리는 어휘를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곧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
이 교재를 통해서 문장 쓰기의 기초 맞춤법, 띄어쓰기를 통해 문해력의 기초를 다져나갈 수 있어요.
독서 외에 어떤것을 해야할까 고민하는 시기에 독해문제집 보다는 쓰기의 기초를 정리해주는 
달곰한문해력 초등문법 교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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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elina / The Ugly Duckling (New Edition) - 엄지공주 / 미운 오리 새끼 Happy Readers Grade (New Edition)
David O'Flaherty 엮음,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 다락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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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제가 알고 있는 리더스 중에서 대부분 명작 동화 리더스는 정말 Preschool단계로 쉽거나 Grade가 초고학년~중등 정도 되어야 할 정도로 어렵거나, 또는 폰트가 너무 작아서 실제 어렵지 않음에도 정말 어려워보이는 원서 시리즈가 있어서 널리 알고 있는 세계명작으로 다들 알고 있지만, 또 그만큼 영어책으로 내 아이 수준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은 너무 어렵지요. 

난이도부터 말씀드리면, 전형적인 쉬운 리더스라기보다는 얼리챕터북에 가깝습니다. 


Grade 1레벨 기준으로 
렉사일 200~600L 워드카운트 2500~3200로 
예비초등 ~ 초저학년 아이들 중 챕터북 입문을 망설일 때 선택하기 좋은 난이도랍니다. 

기존의 쉬운 리더스는 리딩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되지만 
아이의 흥미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더라고요. 요즘은 재밌는 리더스도 많아서 덜 하지만 적은 글에 레벨을 생각해 인위적으로 어휘를 맞추는데다 짧은 글로 인해 스토리적인 부분이 많이 끊기는 느낌이거든요. 

해피리더스는 국내 다락원에서 제작된 리더스로 국내 리더스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한 편입니다. 번역체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 흐름도 자연스러웠어요. 그리고 학원에서도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는지 각 권이 챕터 구조로 나뉘어져 있고, 그 챕터에 맞춰 음원이 제공된답니다. 
 다운받아서 통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인데 챕터별 단원에 맞춰서 끊어 제공되니 학원 수업이나 집에서 학습할 때도 좋다는 것! 

약간 아쉬운 점은 강의가 없다는 것인데요. 
다락원의 빨강머리 앤이나 작은 아씨들의 경우 유료 온라인 강의가 있었거든요.  자료실에서 번역본과 북퀴즈, 어휘, 그래머 포인트 등이 있어서 가정에서도 책 읽기만 끝내는 것이 아닌 학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인데요. 적당한 가격의 강의까지 있었다면 더 좋았을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컬러풀한 구성에 글씨가 작지않고 
중요 단어들이 컬러로 강조되어 있어서 줄글이어도 아기자기하게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비슷한 고레벨 명작 리더스들에 비해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낄 수 있게 신경쓴 부분이 좋았습니다. 

챕터북에 들어가기 단계게 애매할 때 선택하기 좋고 혼자 읽히기보다는 부모가 함께 읽어줄 때 시너지가 발하는 리더스가 아닐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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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tcracker / Swan Lake (New Edition) - 호두까기 인형 / 백조의 호수 Happy Readers Grade (New Edition)
Brian J. Stuart 지음 / 다락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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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예비초등 7세 아이

엄마표 영어로 사교육 없이 책 읽고 이따금씩 리딩서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쉽고 짧은 영어원서만 정말 많이 읽혔어요. 이제 모국어 책은 글씨가 큼직한 문고판으로 넘어왔지만 영어책은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으니까 동기를 점점 잃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쉬운 얼리챕터북들을 찾다가 발견한 해피리더스 입니다. 

얼리챕터북이란 일반 리더스 보다는 확실히 어렵고 본격 챕터북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문단 단위로 이야기가 이어지며 챕터 개념이 처음 도입되는 단계로 글씨도 작지 않고 대부분 컬러풀한 책들이 많거든요. 

이 단계까지 온 친구들에게 해피리더스를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다랙원 해피 리더스는 
총 6단계로 구성된 리더스 시리즈로 제가 선택한 단계는 Grade 1

Gade 1이라고 해서 절대 쉬운 단계는 아니더라고요. 
특히 7세 아이에게는 1회독으로는 어렵다고 느꼈어요. 다만 해피 리더스 시리즈를 선택하길 잘 했다 여기는 것은 바로 대부분 이 시기 친구들이 한번씩은 다 읽어본  세계명작을 채택한 리더스이기 때문입니다.

호두까기 인형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로 받은 호두깎이 인형 
밤이 되자 인형과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이고 
소녀와 인형은 마우스 왕과 대결을 벌이기도 하고 달콤한 나라에 가서 행복한 기억을 남기는 등 꿈같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랍니다. 뒤를 이어 백조의 호수로  한 권에 하나의 이야기가 더 있어요. 

서양식 가족 구조
한국에 없는 문화적 배경
낯선 생활 방식과 표현들을 영어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마냥 쉽다고는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라푼젤, 잭과 콩나무, 엄지공주, 피노키오 등등 
알고있는 이야기로 영어 어휘와 문장이 어려워도 맥락으로 읽어내기가 수월해지더라고요.  

이전에 읽었던 엄지공주는 줄거리 자체가 단순하기 때문에 이번 호두깍이 인형이나 백조의 호수 보다는 어렵지 않았어요. 

호두깎이 인형에서는 '대부'같은 생소한 서구 문화권의 어휘가 있지만 아이가 좌절하지 않고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를 영어로 한 번 더 몰랐던 내용을 찾을 수 있고 일반 그림책이나 리더스보다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흘러가기 때문에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나 봅니다. 

혼자 읽히기보다는 음원과 함께 듣고 엄마가 중간에서 설명을 덧붙이며 이야기를 읽어 주는데 저도 모르는 부분이 있을때는 미리 자료실에 번역본과 어휘자료를 프린팅해서 함께 이용하고 있어요. 
진짜 번역본과 음원은 엄마표영어에 있어서 아주아주 중요한 자료잖아요~! 

명작 스토리로 클래식한 감성과 학습적인 부분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해피리더스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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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독해 2단계 (1,2학년) 초등 달곰한 문해력 독해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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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률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


달달 읽고 곰곰 생각하는 [ 달곰한 문해력 ]
초등 독해 2단계

우리 아이 첫 독해 문제집입니다.
국어 독해 문제집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여러 정보들을 검색했을 때 괜찮다~ 눈에 들어왔던 달곰한 문해력을 저번 달 받게되어 기쁜마음으로 개봉했어요.


왜 수많은 독해 문제집 중 달곰한 문해력이었을까?

모든 독해문제집이 저마다의 차별성을 갖고 있었어요. 달곰한 시리즈는 기본서, 문법, 어휘 등 없어서는 안될 학습서들을 세분화해서 출간했더라고요. 한 권 한 권 다 풀고싶은..
제가 눈여겨 본 것은 한 가지!
한 주제의 두 가지 글을 통해 줄거리 요약 정리와 통합 주제로 중심 내용을 정리하며 이해를 했는지 앞서 배운 것 부터 독해활동을 합니다.

이런 구성으로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문제집이 아니라 읽고, 쓰고, 정리를 함으로써 학습의 양이나 난이도에 꽤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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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수영장 야옹이 수영 교실 4
신현경 지음, 노예지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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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평소 읽는 책보다 폰트가 작지만 그래도 잘 읽어요.
저희는 주로 잠자리 독서를 하는데 저희 아이는 졸리면 읽어달라하고 잠들어버리는데 이 고양이 수영장 시리즈는 끝까지 읽고 자고 "두 마리는 너가 읽어줄래?" 하면 곧잘 역할극 하듯 읽고 자네요.

아직은 어려서 모두의 수영장에서 인물(고양이들) 하나하나 감정 세부파악은 어렵지만 큰 핵심주제 파악은 하더라고요. 

모두의 수영장은 4번째 시리즈로 첫번째 시리즈에서도 온난화로 인한 홍수 재난 피해를 받은 마을의 고양이들. 본래 고양이의 습성이 샤워조차도 싫어하기에 수영은 치를 떠는데요. 그것을 극복하고 생존수영을 배우는 모습에서 또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수영을 배워두자는 의미에서 고양이 모두가 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 어렷품이 알 수 있었어요.

 4번째 신간, 모두의 수영장은 소외된 고양이들, 여기서는 거동이 불편한 고양이들을 위해 정말 모두가 다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자!라는 깨달음을 얻고 공사를 진행하는데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기고양이들은 수영선생님과 오아시스 마을의 고양이들에게 수영을 알려주기 위해 떠나게 됩니다. 이 곳은 온난화로 사막화가 되었는데 휠체어를 타는 고양이들을 위한 길과 버스, 수영장들을 보고 장애를 가진 고양이들이 무서워서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바깥 환경이 받쳐주지 못 하기 때문에 이용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지요. 

 생존수영에 대한 이야기지만 온난화로 기후 이상이 생기면서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피해를 입을수도 있다는 것을 어렷품 알게되고 오아시스 마을의 디디와 야호마을 고양이들의 행동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를 어려워 하지 않고 어떻게 다가가고 친구가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읽다가 놀랬던 갑자기 끝나버린 엔딩... 5편 시리즈를 위한 복선인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좀 갑자기 이야기가 뚝 끊겨버린 느낌이라 뒷장이 이게 끝인가? 확인했네요. 5편도 읽어줘야죠!

저희 아이처럼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은 더 몰입하면서 볼 수 밖에 없는게 생존수영의 순서가 그대로 나와서 추억하면서 보게 되네요. 첫날은 발만 담그고 두번째는 난간잡고 발차기 해보고 몸도 띄워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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