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곰한 계산력 초등 1-1 초등 달곰한 계산력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하지수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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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초등용 교재라서 유아보다는 적기 교육이나 입학을 막 압둔 예비초등아이들이 풀기 적합한 것 같아요. 여태 풀던 유아수학 문제집하고는 문제 양이라던가 풀이유형이 많아요. 10의 자리 수까지 여러 문제 유형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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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2 (유아~초1) - 사고 + 독서 + 통합교과 능률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P단계 2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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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공구로 세트로 구입해서 이번에 P2권 풀었어요.
난이도는 각 권 다 비슷비슷해요. 굳이 P1부터 순서대로 풀 필요없었고요 아이가 풀고싶어하는 것 부터 풀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이야기 본문 시작 전 동물사진들이 크게 되어있어서 거기에 관심을 갖더라고요. 
7세인데 이제 아기자기한 것 보다 귀여운 동물 실사사진이 더 눈에 들어오나봅니다. 초등학교 난이도에서는 비문학도 나온다면 이렇게 선명한 일러스트가 본문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기네요. 

일단 문제집으로써가 아닌, 이야기책으로써 아이가 너무 잘 봤고 
초반에는 누가봐도 문제집이니까 흥미가 크지 않았어요.
아이한테 읽고싶은 이야기 네가 찾아봐라~ 해서 저희는 3주차 두루미와 여우 이야기부터 시작했고 일부러 잘 읽다가 중간에 끊어버리니 아이가 더 읽어달라고 떼를 부리는 ~^^  
그래서 진도나가기 수월했어요. 문제 난이도는 아주 쉽다...  6세 아이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런데 이야기가..  꽤 괜찮아서 이거 다 풀고 버리기가 좀 아까운데...
가격이 살짝 올라가더라도
지금드는 생각은 본문 부분을 분철해서 본문과 문제풀이 과정을 나눠놓으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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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3 (유아~초1)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3
김미애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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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으로 보는 것보다 한자 단어 사전처럼 보는것이 활용도가 높아요. 영어도 써있어서 외국인이 한글배우는 용도로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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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3 (유아~초1)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3
김미애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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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아이 학기 초 구입했었는데 방대한 내용에 놀래서 어려워보여 안 쓰는 책장에 뒀다가 2학기에 다시 꺼내왔습니다. 
여름방학부터 시작했는데 한자를 배우는 아이라면 좀 더 시너지 효과가 있을거예요. 교과에 많이 빈출되는 한자를 가지고 뜻이 같은 어휘들을 묶어놓았어요. 지금 저희아이 수준에선 어렵지만 초등때는 세토어처럼 한 단어를 가지고 그 뜻이 들어간 어휘를 찾아 도식으로 묶어보는 활동도 가능해질 것 같네요.
한자도 여름방학부터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나오니까 그 뜻을 이해하는것이 빠른것 같네요.
영어어휘도 들어가 있어서 함께 배우기 좋지만 저희는 영어까지 흡수하기엔 버거운? 
하지만 없는 것보다 낫고, 교재를 문제집으로 풀이하는 용도로 보기보단 사전같은 느낌으로 오래 보는것이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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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2 (유아~초1)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2
오수민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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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세토독 좋다고 하니까~~ 
 그리고 세 마리 토끼 독서논술이나 독해는 예비초등단계가 정말 쉽거든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했다가 내용보고 깜짝 놀랬죠 뭐.

 이 많은 양을 어떻게 아이가 흡수하지? 어떻게 가르쳐야하나 솔직히 아이보다 알려줘야하는 엄마가 부담스러워서 책박스에 몇 개월 고이 모셔놨다가 7세 여름방학, 도전해보자! 싶어서 꺼냈습니다. 일단 한자공부 시작한 아이들은 함께 스케줄짜서 풀면 복습이 되니까 더 좋을 것 같아요. 실제 제가 이렇게 풀게하고 있습니다.

 책 한권에 한자와 영단어까지 넣은걸 보면 집필진들이 어떻게든 많이 담으려고 노력한게 느껴집니다. 다만 현실이 미취학 아이들이 이걸 어떻게 이용하게 될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영어단어장은 아니니까 그냥 한번 흘러가듯이 읽어보고 끝이라서 기억속에 남을것 같진 않아요^^;;

 일단 저희는 마인드맵 어휘로 머릿속에서 한번 뜻을 그려보고 어휘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 전부 읽지않고 아이에게 모르는, 궁금한 단어 찍어보라고 한 후 그 부분만 읽어줍니다. 나머지는 엄마가 미리 읽어본 후 짤막하게 지나가는 것이 아이의 세토어 교재 정서에도 좋더라고요.

 이제 반 풀었는데 어서 끝내고 P3권으로 넘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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