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며 다리를 절는다는 이유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밟는다는것.. 그것.
여기서는 다리를 는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며 한 아이가 바뀌는 이야기를 쓴 것 같다.
꽤 감동적이었다.
나도 이 책을 선물 받았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울었다고 했다.
나는 이책을 보고 울지는 못했지만.
행복했다
이책이 장애인을 이해해 준다는 그 자채가..
그 달콤한 초콜릿으로 성적을 올려줄수 있다면.
당연히 나도 먹고만다.
그리고 나도 엄마아빠께 자신있게 말해주고 싶을거다.
"엄마 아빠 나 성적올랐다!!! 나 잘했지?? 그치?"
이렇게 .. 하지만 마음속으로 " 나 성적 올려주는 초콜릿 먹었지롱!~~@@"
하면서.
내가 말하는 것처럼 이책도 그걸 말해주는 것 같다.
성적의 시달리고
엄마의 잔소리
나와 닮았다... 너무나도.....
사람들은은 모두다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크게 만들어 준다.
빈집털이 아이와
조아조아 할아버지.
마음을 터는 조아조아 할아버지는 빈집털이 아이를 마음으로 고치게 해줄려 한다,..
니어링 부부를 그렇게 자세하게는 넣지는 않은 책 같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정말 잘 넣은것 같아 좋았다.
왠지 나도 커서 농사를 지어봤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다.
애들도 감동을 받았으면 좋으니까.
니어링 부부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을 소중하게 대하고 싶다,.
글쓴이의 마음이 자세히 담겨있었다.
1학년때, 매일 사소한 장난으로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토토가 처음에는 안쓰러웠다.
하지만.
토토는 대안학교에 맞겨 지면서 여기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토토의 이야기는 너무 재밌었다,아니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것은, 50년의 가까운 세월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