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도 이책에 나오는 커플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는 느낌?^^ 그리고 개그컷도 조금 조금씩 줄여가며하는 모습이 재밌어진다
하지만 신이와 경이가 이혼 위기(?)까지 같다는게 ..좀..
머 암튼 요번 15호는 재밌다,,,,^^
사실 재미가 별로 없었다고 해야하나?
암튼..
별로였다,.
책에서 앞으로 나갈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고,,
머라고 해야하나,그 좀 웃긴 모습을 너무 많이 넣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덕분에도 미니홈피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지만.
싸이를 만들었다는 것만이라도 행복했다.
...
^^!!~~~@-@
싸이 알 러브~~
흑인이라고 무시하던 백인들의 이야기를 쓴 책이라고 본다,
그래서 난 이 책이 소중하다.
차별... 나는 그 차별이라는 말이 제일 싫었다.
차별이라는 말이 없어졌었다면.. 이렇게 생각도 한적이 있었다.
사람들이 차별하는 것중에서 제일 높은 차별.
사람들의 살색으로 사람들을 차별하는것.
나는 그런것이 미웠다,.
우리가 왜 살색으로 차별을 당해야하는건지..
미국에서 보물찾기라..
몇번을 읽기는 했지만.
이 책을 사서 엄마에게 혼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엄마는 이 만화가 별로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하지만 만화라 그런지 잼있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