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은 모두다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크게 만들어 준다.
빈집털이 아이와
조아조아 할아버지.
마음을 터는 조아조아 할아버지는 빈집털이 아이를 마음으로 고치게 해줄려 한다,..